자유게시판
기쁜 소식
작성자 : 이기호 67
작성일 : 2006.11.03 10:28
조회수 : 1,161
본문
제 딸, 이기쁨이가 드디어, 많은 성악도들의 선망의 대상, 그 유명한 Conservatorio di Musica Santa Cecilia, Roma, Italia 에 당당히 합격 하였읍니다. 올해 9명을 뽑았는데, 3등 으로 ! 존경하옵고 사랑하는 울인고 동문님들과 이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conservatoriosantacecilia.it -> 오른쪽 노란글씨중 Graduatorie Ammissioni를 click -> Trienni di Livello 에서 Canto를 click -> 파일다운로드에서 열기를 click -> LEE KI PUM
conservatoriosantacecilia.it -> 오른쪽 노란글씨중 Graduatorie Ammissioni를 click -> Trienni di Livello 에서 Canto를 click -> 파일다운로드에서 열기를 click -> LEE KI PUM
댓글목록 0
이상동님의 댓글
선배님 기쁨에 함께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날아기실듯한 기분이시겠어요.
<img src="http://www.inkoin.com/enjoy/img_upload/692395604_90-alpsok.jpg">
<embed src="http://www.inkoin.com/include/download.asp?code=enjoy&folder=music_upload&filename=6145a-빵파레rossini.mid">
이환성(70회)님의 댓글
1004 ===> 10003 천사가 아니고 만세입니다...만만세...이런표현은 순근님 전문인데...축하드립니다...
윤휘철님의 댓글
기호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따님 이기쁨이가 음악으로 대한민국을 기쁨으로 가득차게 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박홍규(73회)님의 댓글
형님! 드뎌 좋은 소식 전하시는군요...추카 추카함다... 날아갈 듯 기쁘시겠습니다... 어휴~~~
내 허리... 이 기쁨 함께하게되어 정말 즐겁습니다... 긴급뉘우스 : 조수미 바짝 긴장!!! (^+^)
차안수님의 댓글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선배님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입니다. 기쁨주신 이기쁨이에게도 축하의 박수보내드립니다.
이종인님의 댓글
감축드립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이름처럼 정말 선배님께 더할나위 없는 기쁨을 선사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여러분!
윤항기, 윤복희 오누이의 노래, 들린다구 생각하시면 더 멋있을것 같네요.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자랑스런 우리 조국을 생각하게 합니다. 선배님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앞으로도 계속 영광스런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조원오님의 댓글
잠도 안오겠구나.너무 좋으면 그리되느니......사위 그리고 딸까지 음악가족이 된것을 축하!!!애비가 음악에 언어에 소질이 있으니 딸까지.....멀지않은 날 가족음악회를 속초 설악산에서 하면 어떨지......우리부부 기꺼이 참석하려는데......진심으로 축하!!!
이기호 67님의 댓글
고맙다, 원오야!
이동열님의 댓글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음악가족의 경사로군요. 이제 선배님만 전공바꾸시면,,함 도전해보시지요? ㅎㅎㅎㅎ
김동원님의 댓글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넘 감사드리고, 저도 환성아우님 Morning Call의 댓글, Evening Call 함, 써볼 생각입니다. 기대 하셔도 좋을듯...
장재학90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박홍규처님의 댓글
선배님 !!! 축하드려요.. 이모든게 선배님과 언니 땜에 이루어진 거라고 기쁨이도 잘 알꺼에요..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건강에도 유의하시고...언니께 안부 꼭 전해주세요..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선배님- 축하드리옵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박홍규처님! 아니, 제수씨! 저녁에 집에가서 꼭 안부 전할께요!. 사랑채에서 기쁨이와 성배가 울인고 동문님들 위해 이태리 깐쏘네 불러 드릴날 있겠지요. 기대해 주셔도 좋을듯! 환쇠아우님이 또 보채며, 드리 댈라, Copy 떠 개지구, ㅋㅋ
이기호 67님의 댓글
그새, 병수 후배님이 다녀 가셨네. 감사합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誤字 이제 발견 죄송합니다. 날아기실듯한--->날아가실듯한
이기호 67님의 댓글
성현 후배님! 물론, 오타인중 알고 있었읍니다. 감사!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선배님 가문의 영광! 축하드립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환쇠아우님이 또 보채며...가 아니고 『써볼 생각입니다. 기대 하셔도 좋을듯... 』을 오늘글로 가름한다고요...원고도 이순간 마감됩니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영구님의 댓글
이기호원장.
이제야 홈피에 들어와서 기쁜소식을 보았네.추카추카. 정말추카하네
태동철님의 댓글
이기호님 ! 반가우면서도 축하의 마음이 앞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따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의 행운이 창성하여 알찬 열매 걷우시기 기원 합니다
참으로 경사이십니다. 축하합니다. 하느님의 성령이 늘 함께하시여 오대양 육대주 사해에
꿈을 이루소서!
황창준(67회)님의 댓글
정말 축하한다.
우리가 지금 자식들 잘되는것 외에
더 바랄것이 무에 있겠는가?
다시 한번 축하 한다.
지민구님의 댓글
이 기쁜 소식을..이제사...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선배님 속초에서 선배님의 말씀을 들은지 엊그제 같은데 오늘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접하니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따님한테 사인 부탁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정영구 선배님! 태동철 선배님! 축하해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참 감사 합니다. 안남헌, 김종득, 지일리톨, 표석근 후배님! 감사합니다. 미국, Carolina (S 인지 N 인지 아직두 헛깔리는) 에서 올만에 들어온 황창준 내동기!, 고맙다.
이기석님의 댓글
추카드립니다~~~~~선배님!!!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