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막상막하"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05.05.25 07:52
조회수 : 1,998
본문
퍼온글 : 인천일보(05. 5.25)
전국체전 지역예선 야구대회서 2대2 비겨
인천고와 동산고가 제86회 전국체전 지역예선 야구대회에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동산고는 24일 숭의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인천고와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산고는 1회초 4번 최승준의 중견수 앞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동산고는 또 4회초 인천고의 실책으로 또 다시 1점을 달아나 2-0으로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인천고는 8회말 2사 1, 2루에서 2번 김남형의 우익수 앞 2루타로 2점을 올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인천시 야구협회는 이날 두 팀이 무승부를 기록한 것과 관련, 25일 인천고-제물포고, 26일 제물포고-동산고의 경기 결과를 보고 인천고와 동산고간 재 경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양순열기자(블로그)syyang
종이신문정보 : 20050525일자 1판 11면 게재
인터넷출고시간 : 2005-05-24 오후 6:35:36
전국체전 지역예선 야구대회서 2대2 비겨
인천고와 동산고가 제86회 전국체전 지역예선 야구대회에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동산고는 24일 숭의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인천고와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산고는 1회초 4번 최승준의 중견수 앞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동산고는 또 4회초 인천고의 실책으로 또 다시 1점을 달아나 2-0으로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인천고는 8회말 2사 1, 2루에서 2번 김남형의 우익수 앞 2루타로 2점을 올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인천시 야구협회는 이날 두 팀이 무승부를 기록한 것과 관련, 25일 인천고-제물포고, 26일 제물포고-동산고의 경기 결과를 보고 인천고와 동산고간 재 경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양순열기자(블로그)syyang
종이신문정보 : 20050525일자 1판 11면 게재
인터넷출고시간 : 2005-05-24 오후 6:35:36
댓글목록 0
이덕호님의 댓글
사진이 안나오네요.
김성수님의 댓글
오늘 져서 좌절됬네요 아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