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지금 그 샷은 평생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3.09.06 07:46
조회수 : 1,108
본문
목사가 일요일 예배를 땡땡이 치고 골프를 치러 갔다.
목사가 골프장에 오니 주위에 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이었다.
목사는 골프장을 전세내었다 생각하고는 느긋하게 골프를 즐겼다.
하지만 하늘에서 하느님과 예수님이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
두 분은 목사가 교회를 땡땡이치고 골프를 치는 것이 몹시 못 마땅 하였다.
예수님 : 아버지, 저기 저 친구 지금 교회에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벼락을 쳐서 혼 좀 내줄까요?
하느님 : 아니다. 내게 한 가지 생각이 있다.
목사는 공을 티에 놓고는 준비자세를 잡더니 드라이버로 공을 냅다 쳤다.
공은 200야드를 날라 정확히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예수님 : 아니 아버지! 도대체 무슨 벌이 그렇습니까?
지금 그 샷은 평생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샷이 아닙니까?
하나님 : 그렇구 말구! 근데 말이다.
지금 저 친구 혼자 있으니 어디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겠느냐?
목사가 골프장에 오니 주위에 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이었다.
목사는 골프장을 전세내었다 생각하고는 느긋하게 골프를 즐겼다.
하지만 하늘에서 하느님과 예수님이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
두 분은 목사가 교회를 땡땡이치고 골프를 치는 것이 몹시 못 마땅 하였다.
예수님 : 아버지, 저기 저 친구 지금 교회에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벼락을 쳐서 혼 좀 내줄까요?
하느님 : 아니다. 내게 한 가지 생각이 있다.
목사는 공을 티에 놓고는 준비자세를 잡더니 드라이버로 공을 냅다 쳤다.
공은 200야드를 날라 정확히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예수님 : 아니 아버지! 도대체 무슨 벌이 그렇습니까?
지금 그 샷은 평생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샷이 아닙니까?
하나님 : 그렇구 말구! 근데 말이다.
지금 저 친구 혼자 있으니 어디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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