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진정한 동문 사랑 - 묵묵히 바른 언행으로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1.03.06 03:25
조회수 : 1,159
본문
4일 어제 오후 운동 길에 석양 저녁 노을을 Lens에 담아
여유로운 토요일 휴일의 출석부로 구성 했다 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
말로 공격을 받으면 따뜻한 말로 대응하기는 정말 어렵다
말싸움에서 진정한 승리자는 누구인가?
모든 말싸움에서 핏대올리고 소리높이고 얼굴 붉히며
공격적으로 말하면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의 신경회로가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
사람의 뇌속에는 '아미그달라'라는 단백질이 들어 있다.
듣기 싫은 말이 들리면 뇌에 입력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물질이다.
우리 몸은 공격적이고 날선 말을 들으면 생존본능에 의해
아미그달라가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만들어졌다.
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진정한 동문 사랑 - 양보, 양해의 미덕
내 생각만이 옳고 내 생각만이 전부를 대변 代辯할 수는 없다
주위의 생각 의견 표출을 시시 비비로 보면
진정한 동문 화합 사랑이 저해된다
보듬고 사랑한다는 표현에 정면 배치가 된다
주위의 생각, 의견도 최소 한번 쯤은 수용하는 처세
진정한 동문 사랑 화합의 시발점이지요
댓글목록 0
정태억님의 댓글
생애를 마쳤을때 세상을 더욱 환하게 비추는 삶은 살수 없을지라도 살아가는 동안 친구들을 위하여 베풀고 나누며 우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살아가는것이 남은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석양을 잘 담으셨습니다.
정태억님의 댓글
2월26일:인고70회산악회 수리산 2월27일:나홀로등반 청계산 3월1일;친한친구와 관악산 3월5일:우리부부와 친구부부 대모산산행후 우족곰탕과 까페에서의 낭만적인 커피한잔 3월6일:나홀로 관악산...9일동안 다섯번 산에를 갔내요..너무나도 즐거운 날들 이었습니다...성실2!
김성수님의 댓글
아 미국언제가나요 ㅎㅎ 외사촌형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의학공부를 더하기위해 사촌동생은 미국 옥스퍼드주립대에 기계공학을 공부하기위해유학길에 가면 갈수있는데 시간이 ㅎㅎ유 선배님 멀리미국에서나마 좋은사진 잘 감상하여습니다.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나이스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