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봄이 오는 소리는 이러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작성자 : 정태혁
작성일 : 2011.03.02 10:28
조회수 : 1,179
본문
그리도 오래 갈것 처럼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봄이라는 옷을 갈아입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인천고를 졸업한지도 벌써 4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고 명문 인천고의 위상을 드높일수 있는 70회가 되고자 노력들을 합니다.
재경모임의 활성화와 산악회등 동호회의 활성화가 기반이 되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 보니 단합된 70회가 되어 있습니다.
졸업40주년행사는 그어느 고교동기회 보다 더욱 멋지고 추억에 남을 행사를 치루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돈은 소중 한것이지만 친구들을 위하여 흔쾌히 지갑을 열을수 있을때 친구의 의미가 가치있는 이름으로 남게 됩니다.
친구를 위하여 동기회를 위하여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하는 이것이 이 봄이 오는 소리로 함성으로 다가 왔으면 합니다
성실!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봄의 시작은 春三月로 부터 간단하게...70회 선배님들의 졸업40주년행사 준비가 착착 진행됨을 보고 있습니다...(^+^)
정태억님의 댓글
40주년행사를 진행하다 보면 가끔은 돈 내라 할까봐 전화를 안받는 친구,돈 이야기만 나오면 불편한 표정을 하는 친구도 있지만 그래도 많은 친구들이 고생한다며 십시일반으로 참여를 해주는것에 위로와 용기를 얻어 앞으로 나갑니다...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70회 선배님~~~ 파이팅!!!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월요일같은 수요일입니다. 성실~~
오태성님의 댓글
성실~~ 70회 동창 졸업 40주년 행사를 위해 불철주야로 고생하는 정태억 화이팅!!!
봉원대님의 댓글
♬ 춘삼월에 꽃 피고 새가 울 때 당신 품에 안기거든 난 줄 아소서~~~♪♪
인고 새내기들의 출바~~~~~알,,,
좋은 결실 맺을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를 잘 이겨내세요~ 성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늦은 출석입니다. 70회 선배님들의 산행이나 40주년 행사준비를 보면
참 많이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어떤 친구는 말하지만.. 그래도 ㅋㅋ
저희 90회도 선배님들 못지 않은 활동과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선배님 후배님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