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서...."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7.14 08:11
조회수 : 1,125
본문
시골 깡촌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변 날랐는데 조금있다가
또 한잔 가저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였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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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물에 쭈구리고 앉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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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님의 댓글
우~~~웩!!!! 똥통물을...ㅋㅋㅋㅋ 세수도 거서 하남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