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피익~~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5.27 04:44
조회수 : 1,126
본문
우리 동네에 말못하는 아주머니 한 분이 살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웃 집에 불이 났어요. 불이 났다고 알려야 하는데 말을 못하잖아... 이웃 집에 쫓아가서 말을 못하니까 자기 윗옷을 훌렁벗고 가슴 한 가운데 사람 인자를 썼어... 그러니까 유방꼭지하고 (한자)사람 인자하고 불 화자가 되잖아... 그러니까 이 아저씨 눈치가 빨라 어~~~ 불이 났어? 그러니까 이 아줌마가 말을 못하잖아... 그러니까 워~ 워~ 워~ 아저씨 어디에 불이 났는지 궁금해서 어디에 불이 났어? 말못하는 아줌마 : 말을 못하잖아~ 그래, 이 아줌마 가만히 생각하다가 밑에 옷을 또 훌~ 렁 벗었어... 그래, 이 아저씨 눈치가 빨라 어~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이 났다고? 그래, 말못하는 아줌마 : 말을 못하니까 고개를 끄덕이며 워~ 워~ 워~ 아저씨 :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이 났다고 그래, 얼마나 탔어? 그래, 이 아줌마 말을 못하니까 앞에 아저씨 바지를 확 벗기고는 거시기를 확 웅켜잡으니까... 이 아저씨 눈치가 기똥차게 빨라... 어~ 기둥만 남고 다 탓어? 아줌마 말을 못하니까 고개를 끄덕이며 워~ 워~ 워~ 깔~ 깔~ 깔~ 많이 웃고 가세요!! |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잡으신김에 관장노즐을 불이난 곳까지 끌고가세요.... 그리고 화재 진압..ㅋㅋㅋㅋ*(주의: 화재진압후 밸브를 꼭 잠그세요..ㅎㅎ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쭘마으 쎈쓰에...하 하 하...에구 조아 에구 조아 (이웃집 아자씨 曰)...(^+^)
李淳根님의 댓글
그런데 무었으로 껏는가? 물으니, 벙어리 아줌씨는 아자씨 기둥에다 소변을 마구 내깔리니, 아? 여자들이 물로 껏다고. 그럼 남자는? 하고 물으니 아자씨 기둥과 터럭에 손톱으로 마구 할퀴니, 아? 쇠스랑으로 껐다고
차안수님의 댓글
순근 형님의 댓글에 두번 웃습니다.......
남경우님의 댓글
몇년전 종길선배님 (전교장선생님 )께서 산악회 버스에서 강의하신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