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미래에는 주차장이 필요 없다
작성자 : 유 재준
작성일 : 2006.04.15 02:55
조회수 : 1,56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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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출석
反省 辭罪文
미국 일자로 어제 13일 자유 게시판 소견 게재 후
밤샘 자성을 하며
각자의 입장을 생각치 않으면 당사자 마음을 가늠 할 수 없다는
진실을 재 확인 했습니다
이에 송구한 마음 지울 수 없어,
자신에게 그리고 토론자 여러분께
사죄 드립니다
이 모두 우리의 일치단결로 이어가는 과도기 입니다
인내하며 중단 없이 정진하여
바로 앞에 보이는 우리 목표에 도착 합시다
목표 도착까지만 잠시 이견 없는
무언의 실천만 있을 뿐 입니다
우리는 슬기로운 지혜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一 致 團 決
Passion + Silent Comitment = Result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오늘 출석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됩시다.
허광회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세번째네요.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유선배님이 출석부를 열어주셨군요. 인고 사랑하는 마음들이면 무엇인들 합의 못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열린 마음으로 인고 사랑합시다.
이기호님의 댓글
재준아! 뭔말인진 모르겠다만, 잘되기 바란다. 오늘 축석율이 와이리 저조하노?
최병수님의 댓글
유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이 곳의 글은 토론도 되지만, 출석부의 꼬리말은 그냥 기분대로 기술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문들의 생각이 다양한 것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입니다. 모두가 그때 그때 달라요... 넘 신경쓰지 마세요. 성실!!! 울 仁高人들이 一致團結하는 모습을 18일날 동대문에서 보입시다.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69 최 병수 동문 한자 정정 一致團結 대단히 감사 하며 의견 개진 더 감사 합니다
윤천경님의 댓글
誠實
이성현님의 댓글
선배님들 ,대단히 죄송합니다.시끄러워서...<br>
운영위원장 3개월한다는 것은 제가 했던 약속입니다.덕분에 원하는대로 많이 뜯어고쳤습니다.<BR>
무슨일이든지 잘되면 태클 거는사람이 있지요.김옥균이는 3일 했다지요.ㅎㅎㅎ
이성현님의 댓글
이 출석부 자체도 비난하니......개념파악을 못해요
이창열님의 댓글
비온 뒤 땅이 굳듯이 비난도 관심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획일적이라면 당장은 일하기 편할지 몰라도 더 이상의 발전은 힘드리라 생각됩니다. 선배님 고생하시는 거 다 압니다. 도움이 안되는 후배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인고 화이팅! 그리고 좋은 주말되세요!
최송배님의 댓글
즐거운 주말 되세요. 토요일 산행이 있어서 출석이 저조한 것 같습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오전에 모교 인고의 동문장학금 수여식에 다녀왔습니다..사진은 추후 올려드리겠습니다...모교의 소식을 조금이나마 계속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이 위원장 정말 소란 하네요 ㅎ ㅎ ㅎ 조용히 할 방도가 뭐 없을까? 수습으로 가닥을 잡읍시다 inko.or.kr 오늘 3번째로 방문 했었는데 site관리자 및 관계자께 죄송한 표현이나 빈집처럼 허전한게 허참!...왜 만들었나 그런 감을 떨칠 수가 없고 inkoin이 이렇게 아늑하니 좋소이다 inkoin교 맹신도가 되긴 되었는데..
이순근님의 댓글
서~엉~실! 오늘 출석이 늦어 죄송합니다. 금주는 정말힘든 주간이었지만... 다음주엔 일이 잘되길 바라면서, 그일 덕분에 금년의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잃는것이 있으니 얻는것이 있더군요, 건강들 하십시요. 998824! 만세! 만세! 만만세
이환성님의 댓글
산행후 일행7명은 칼국수를 시켰습니다...헌데 칼국수에 곰팽이가 피었네요...요즘 벚꽃/진달래/개나리...한창인데...인고총동홈피를 보는것같아,,안타까운 맘 금할수 없데요..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76회 윤용혁 출석 신고차 이에 신고합니다. 성실! 유 선배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기호님의 댓글
inkoin.com은 이성현 운영위원장님 땀시 장족의 발전을 해왔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 출석부, 누구의 Idea 였는지는 모르지만, 끈내줍니다.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두 뇌가 명석헌 명의는 뭔가 달라도 많이 달라 홈피 회진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이런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거
봐 출석부 뉘 idea여? mra촬영이 불필요한 명의여! 홈피 진단은 물론 의학 진단에서도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출석,관악산에서 개나리,진달래,벚꽃 실컷 맛보고 왔습니다.좋은 주말 보네세요.
이상동님의 댓글
토요산행으로 관악산 동문과 비동문 모두16명이 즐겁게 다녀왔지요...마무리에 칼국수가 속을 썩였네염... 요즘두 그런식당이... 성실
이동열님의 댓글
산행하구 두릅따다 데쳐서 쐬주한잔 쭈~~악 했습니다...맴도 싱숭해서,,,
엄준용(84회)님의 댓글
헉헉~ 성실 소래산다녀와서 막걸리 한잔허고 자정이다되서야 성실합니다..ㅎㅎ
안남헌(82회)님의 댓글
회사 창립기념일행사로 강화마니산 댕겨왔습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저런차 타고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