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하늘이 준 배려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2.12.06 05:39
조회수 : 1,356
본문
대설 피해없이 건강한 나날이
되기 바랍니다
★☆조물주의 배려☆★나이가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지요.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함이지요.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 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삥 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 행복과 추억을 만드는 일 되시길 빌며 동문 제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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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實</b></color></size></face></font><br>오늘도 우리 모두 함께 합니다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순리에 맞게 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태혁님의 댓글
좋은기억, 아름다운추억만 기억 할것이 아니라 만드는것 또한 중요하겠지요...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다른것은 감수 하겠는데 안들리는 말은 답답 항때가 많습니다.
웬만하게 주요롭지 못할뜻한 말은 통과 시키고 듣고 싶은 말은
다시한 듣습니다. 유 후배는 위의 말이 실감이 나는것 같은데 ?
오늘 엄청 춥다는데, 운동을 정 이후에 나갈까 - - - -
誠 實 !
정흥수님의 댓글
인천 서울 -10도 이하의 매서운 동장군에~ 어제내린 폭설이 얼어붙어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인천의 강설량은 11Cm 이죠..
조물주의배려.........구구절절 해석이 좋습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김우성님의 댓글
성실!
눈 길 조심들 하세요.
김영철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