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마을 어여쁜 장미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06.06.01 13:59 조회수 : 2,564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여쁜 장미 글/윤 용 혁 횃불 되어 봉긋 솟더니 어느새 빨간 꽃잎 펼쳐 촘촘히 수놓은 샛별들 담장에 턱을 괘 흥얼대니 너를 따 품에 안은 여인은 눈먼 사랑의 포로가 된다 꽃 향에 취해 비틀거리는 유월의 이른 아침 햇살에 더욱 농 짙은 여인의 입술 어여쁜 장미화여!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2006.06.01 23:37 <img src="http://album5.iloveschool.co.kr/File/053/7436475/[2247]_SA500024.JPG"> <img src="http://album5.iloveschool.co.kr/File/053/7436475/[2247]_SA500024.JPG">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6.06.02 10:59 성현 형님 늘 고맙습니다. 번개 모임때 형님의 소탈한 모습 인고인의 표상이라 생각합니다. 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현 형님 늘 고맙습니다. 번개 모임때 형님의 소탈한 모습 인고인의 표상이라 생각합니다. 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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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님의 댓글
<img src="http://album5.iloveschool.co.kr/File/053/7436475/[2247]_SA500024.JPG">
윤용혁님의 댓글
성현 형님 늘 고맙습니다.
번개 모임때 형님의 소탈한 모습 인고인의 표상이라 생각합니다.
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