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마을 대 프랑스전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06.06.17 12:53 조회수 : 1,96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대 프랑스전 글/윤 용 혁 태극전사여! 드디어 결전의 날이 다가왔노라 기억하라 전사여 1866년 병인양요를 화력의 열세에도 천총 양헌수장군의 지략으로 프랑스군의 내습을 막은 정족산성의 대승을 승리는 우리 것 아트사커를 압박수비로 후반에 결판을 내라 뜨거운 함성 새벽을 여니 태극전사 가는 길에 승리의 영광 있으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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