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마을 그리움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06.04.05 17:09 조회수 : 1,87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그리움 글/윤 용 혁 앞산에 뻐꾸기 울면 댕기머리 소녀 생각 마음을 꺼낼 길 없어 애태워 소년은 울었네 그리움의 세월은 흘러 은발만 내게 남겨도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미소 짓던 소녀 생각 뿐 댓글목록 0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유 재준 (67회) 2006.04.09 13:52 님 윤 용혁 동문의 깊은 정을 듣는 듯 합니다 문외한이라 좋은 시 등 등은 논평을 거론치 못하고 내 느낌만 말 합니다 님 윤 용혁 동문의 깊은 정을 듣는 듯 합니다 문외한이라 좋은 시 등 등은 논평을 거론치 못하고 내 느낌만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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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님 윤 용혁 동문의 깊은 정을 듣는 듯 합니다 문외한이라 좋은 시 등 등은 논평을 거론치 못하고 내 느낌만 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