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마을 장미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05.06.02 14:08 조회수 : 1,56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장미<?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립스틱 짙게 바른 여인의 향내로 뜨겁게 입맞춤하는 정열의 빨간장미 가시돋친 네몸을 포옹키 어려워 먼 발치서 짝 사랑하며 애간장 태운다. 빨간장미 물고 탱고 추는 여인의 긴 허벅지 끈적한 삶의 진실을 말하고 달빛에 몸을 맡긴 너의 요염함에 길가던 남정네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댓글목록 0 태동철님의 댓글 태동철 2005.06.02 21:40 와! 열정이 넘치는좋은 시 .. 나와 동업 합시다 인고인 칼럼에서는 동지소리가 절로나오더니 이창에서는 동업 하자는 제안이 나옵니다 건필하세요 와! 열정이 넘치는좋은 시 .. 나와 동업 합시다 인고인 칼럼에서는 동지소리가 절로나오더니 이창에서는 동업 하자는 제안이 나옵니다 건필하세요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5.06.03 11:15 선배님 제 졸작에 과찬하시니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감히 선배님과 견주어 동업이 될까요? 선배님의 끊임없는 지도편달에 감사드리겠습니다. 선배님 제 졸작에 과찬하시니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감히 선배님과 견주어 동업이 될까요? 선배님의 끊임없는 지도편달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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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철님의 댓글
와! 열정이 넘치는좋은 시 .. 나와 동업 합시다
인고인 칼럼에서는 동지소리가 절로나오더니
이창에서는 동업 하자는 제안이 나옵니다 건필하세요
윤용혁님의 댓글
선배님 제 졸작에 과찬하시니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감히 선배님과 견주어 동업이 될까요?
선배님의 끊임없는 지도편달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