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마을 오늘 그대에게---80회 현병우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5.05.13 12:03 조회수 : 1,469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오늘 그대에게 / 현병우 오늘 그대에게 내 사랑 듬뿍 담겨있는 한아름의 장미를 선물로 드릴까 합니다. 그 꽃의 가장자리에 내 짙은 그리움과 소박한 사랑을 담아 가끔씩 눈물짓는 여린 그대의 마음을 가득가득 채워주고 싶습니다. 사랑스런 그대의 티없이 맑은 영혼에 어두운 삶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울지라도 내 그 꽃에 마음을 적시어 그대의 아픔을 닦아주고 싶습니다. 오늘 당신에게 내 사랑 듬뿍 담겨있는 한아름의 장미를 선물로 드릴까 합니다. 이슬같은 그대에게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 모처럼 찾아 뵙습니다. 모두가 평안하게 잘 지내셨으리라 믿으며 행복한 목요일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 댓글목록 0 태동철님의 댓글 태동철 2005.05.14 23:42 좋은 글 잘 느끼고 갑니다 . 화초에 /꽃에 물을 잘주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 "한 아름의 장미를 선물로드릴까" 에는 많은 시심이 서려있네요 사랑은 /는낌을/ 아름다운 말/글로 표현하며 살면 삶은 윤택해집니다 건승하세요 좋은 글 잘 느끼고 갑니다 . 화초에 /꽃에 물을 잘주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 "한 아름의 장미를 선물로드릴까" 에는 많은 시심이 서려있네요 사랑은 /는낌을/ 아름다운 말/글로 표현하며 살면 삶은 윤택해집니다 건승하세요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2005.05.15 08:00 태동철 선배님과 병우님이 들어오시니 홈피라는 화초가 무럭무럭 .. 감사합니다. 자주 들어오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올려주세요. 태동철 선배님과 병우님이 들어오시니 홈피라는 화초가 무럭무럭 .. 감사합니다. 자주 들어오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올려주세요.
댓글목록 0
태동철님의 댓글
좋은 글 잘 느끼고 갑니다 . 화초에 /꽃에 물을 잘주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
"한 아름의 장미를 선물로드릴까" 에는 많은 시심이 서려있네요
사랑은 /는낌을/ 아름다운 말/글로 표현하며 살면 삶은 윤택해집니다 건승하세요
관리자님의 댓글
태동철 선배님과 병우님이 들어오시니 홈피라는 화초가 무럭무럭 .. 감사합니다. 자주 들어오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