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마을 바다 이야기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06.08.23 11:16 조회수 : 1,999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바다 이야기 글/ 윤 용 혁 웃기지 정말 웃기지? 글쎄 바다이야기 들려준데 언제? 지금! 집 팔고 땅 팔아! 즉시 바다이야기 해준데 어디서? 나라에서! 조가비 생선 소라 연사하면 모두 부자 된데 누가? 정부가! 코미디야 코미디! 정말로 횟집인줄 알았데! 왜? 귀공자니까! 위정자들 가는 길 노름공화국이니 어쩌나! 오호 통재라!!! 댓글목록 0 최병수님의 댓글 최병수 2006.08.23 11:58 담엔 아마도 `별이야기` 할거야...헬스클럽 건물에 갑자기 차가 많이 오는 이유 바다야그 들으러 오더라구..ㅋㅋㅋ...썩은 바다에 썩은 생선들.. 바다상품권은 어데다 버리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노므스끼 담엔 아마도 `별이야기` 할거야...헬스클럽 건물에 갑자기 차가 많이 오는 이유 바다야그 들으러 오더라구..ㅋㅋㅋ...썩은 바다에 썩은 생선들.. 바다상품권은 어데다 버리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노므스끼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6.08.23 16:52 최선배님 5년이 이렇게 긴지 몰랐어요. 지쳐서 말도 안나와요. 포기한지 오래 됐어요. 선배님 죄송합니다. 사전 양해를 구하고요. 始發奴無色旗 (시발노무색기)!!! 최선배님 5년이 이렇게 긴지 몰랐어요. 지쳐서 말도 안나와요. 포기한지 오래 됐어요. 선배님 죄송합니다. 사전 양해를 구하고요. 始發奴無色旗 (시발노무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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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님의 댓글
담엔 아마도 `별이야기` 할거야...헬스클럽 건물에 갑자기 차가 많이 오는 이유 바다야그 들으러 오더라구..ㅋㅋㅋ...썩은 바다에 썩은 생선들.. 바다상품권은 어데다 버리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노므스끼
윤용혁님의 댓글
최선배님 5년이 이렇게 긴지 몰랐어요. 지쳐서 말도 안나와요.
포기한지 오래 됐어요. 선배님 죄송합니다. 사전 양해를 구하고요.
始發奴無色旗 (시발노무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