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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번역 본 Re : 아사히 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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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주: 일본어, 우리 한자 음으로 표기 예로 고시엔 대신 갑자원으로, 식민 기간은 강점기로, 조선 반도는 한반도, 조선 대표는 한국 대표로 그리고 한국어법에 적합치 않은 표기는 의역을 원칙으로 했다
도요나까 구장은 유 재준 일본 거주 당시 동네로 지금은 주택 단지로 개발, 커다란 공원으로 변했다
甲子園 (고시엔) 꿈을 이루려는 전쟁
대한 해협을 이어주는 백구 白球
서울 서부 근교의 항만 도시 인천 중심가에 개교 114년된 인천고교가 있는데, 73년전
갑자원에 출전한 최후의 한국선수를 배출한 인천 상업의 후신 인천고교이다.
1925년 大阪府 豊中球場 (오사까 후 도요나까)에서 시작 된 전국중등학교우승야구대
회 (현재의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그 5년전 부터 일본 강점 지배아래 놓인 한국에
서는 2년째 1916년 대회에 출전하려는 움직이있었으나 실력이수준이하이어 포기.부산
상고 (현 개성고교) 가 한국 대표로 첫 출전한 건 제 7회 대회인 1921년. 열전의 무대가
된 갑자원 대회 3년전 대회다. 대 다수 선수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 온 점이라는 거
다 1941년 전황 악화로 대회 중단될 때 까지 한국 대표로 갑자원에 출전한 20개 팀. 그
가운데 하나가 부산 상고 팀으로 선수는 전원 일본 선수들이다. 1923년 제 9회 대회 최
초, 최후의 전원 한국인 선수로 구성된 휘문고보가 대표로 출전했다 다음 해 1924년 역
시 전원 한국인 선수로 구성된 배재고보가 전원 일본인 선수로 구성 된 경성고보 (번
역자 주: 현 경기고교 ??)와 결승에서 대결. 그러나 배재고보는 도중에 시합을 포기했
다 일본인 선수에 유리하게 판정하는 심판의 편파 판정으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SPAN style="FONT-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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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載峻님의 댓글
26년만에 일본어 번역, 신선한 감회를 맛 보았습니다.
임 한술 동문 미비한 내용 보완 바랍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감사 합니다 선배님 저 일번어 번역할줄 전혀 모름니다
전번꺼는 옛 여직원이 번역해준것 인데 요번꺼 부탁 했더니 여행중이 라며 일요일날 번역해서 월요일날 올려준다기에 기다리고 있는것 입니다 ㅎㅎㅎ
저두 이글이 궁금했는데 선배님 덕분에 속시원하게 잘 읽었습니다
선배님 항시 감사 드립니다
劉 載峻 67回님의 댓글
여 직원 분, 한술 동문 매 한가지 아닌가요? ㅎㅎㅎ오늘이군요 그 분의 명 번역이 ... 구 준엽 강 원래 출연한 7080 concert공연 다녀왔죠? 김포가 배출한 걸출하고 믿음직한 한술 동문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