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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을 넘었다...
작성자 : 박홍규
작성일 : 2009.03.24 17:46
조회수 :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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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3 | 4 | 5 | 6 | 7 | 8 | 9 | 연장 | R | H | E | |
배명고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5 | 0 | |
인천고 | 0 | 0 | 0 | 0 | 1 | 0 | 0 | 0 | X | 1 | 3 | 0 |
이번경기는 인천고의 집중력의 승립니다. 득점 기회를 만든 인천고가 놓치지 않고 양원혁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낸것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경기를 승리합니다. 마운드에서 문경찬과 박민호 선수가 한점도 내주지 않는 짠물 피칭으로 승리를 굳혔습니다. 김웅선수는 1실점만 하는 완투를 했지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습니다.<동아일보 문자중계에서...>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앗싸!!! 동성아 기다려라 우리 인고가 간다...아우님들 진짜 짠물야구 하셨네...고생들 많으셨네요...(^+^)
이도경(99회)님의 댓글
문자중계서 제 이름을 부르신 선배님은 누구시죠?ㅎㅎ 뭐 중요한건 아니고 1사 2,3루 찬스가 2번 왔는데 적시타가 아닌 희플로 1점 난것과 인지도가 떨어지는 투수 상대로 3안타 친건 크나큰 고민거리네여..동성은 대전 배명하고는 완전 틀린 팀입니다...주말에 할거 같은데..인고1000만 동문들 총출동 하셔야죠..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야구후원회 전재수회장님 취임 후 첫 승이라 더욱더 감개무량합니다...역시 재수 좋은 싸나이...아자 아자 아자자!!! 동성을 뛰어넘고 8강으로!!!...(^+^)
김진하님의 댓글
일 문에 가보질 못했네요 인고의 위상을 다시한번....우승으로 다음 게임에는 꼭 가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