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와중에도 목동을 찿아주신 선배님,후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꽃샘 추위와 진눈깨비가 살살 뿌려주던 어제..
 원로 선배님이라고 부르고 싶질않은 56회 유영록선배님..57회 이종화선배님..
 늘 곁에 계셔서 그냥 선배님 이라고만 부르고 싶어요..
 본인이 응원 오시면 패 한다고 몰래 숨어서 관전하신 61회 김종길 선배님..ㅎㅎ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연승을 기원하며 참석해주신 동문님을 소개 하겠읍니다.....(존칭생략)
56회 유영록
57회 이종화
61회 김종길
62회 박정석
69회 최병수
72회 박병진,이강훈
73회 이상호사무국장
74회 김영주
75회 전재수야구후원회장(취임 1승),김승태,이창재
77회 김학수,조용원(야구동문회장)
78회 최재필,이기영,이창렬,김영중
79회 정흥수
80회 방창호
81회 김원중,이기천
82회 추승호,박광덕,고선호
83회 박태식,오승훈(학부모)
89회 류래산
92회 서동수
94회 김성수

이상..

글구요..넘 고마우신 학부모님들 넘 감사드립니다..
야구부 학부모님들두 아니신데..인고를 사랑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꾸벅^^
다시한번 야구장을 찿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