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랫만에 올립니다*^^*
작성자 : 성명진
작성일 : 2009.02.22 01:11
조회수 :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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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날봐, 귀순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지금 당장 날 봐요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날 봐요
날 봐 날 봐 지금 당장 날 봐요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날 봐요
여보 당신 애기 뭐라 불러드릴까
내 님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밥은 먹었따 잠은 잘잤다
하루 왠 종일 우리 공주님 생각 뿐
가슴이 콩닥콩닥콩닥
사랑을 속닥속닥속닥
자기야 날 봐 어딜 봐 날 봐
내 정열을 그대에게 다 바치리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지금 당장 날 봐요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날 봐요
그대도 나를 떠올리고 있을까
하늘같은 서방님 기다렸을까
이런저런 행복한 고민 속에
하루가 또 흐르지요
눈물이 주르르르르르르륵
콧물이 후르르르르르르륵
배가 또 살랑살랑 간질간질
Ah 설레이는 그대 만의 향기여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지금 당장 날 봐요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날 봐요
너무 예뻐 정말 귀여워
Yo so sexy 앙 깨물어 주고 싶어
한 평생 다가도록 당신과 살고 싶어
내 청춘을 Oh baby
날 봐 잘 봐 이 몸 짓을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지금 당장 날 봐요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귀순
날 봐 날 봐 날 봐요
귀순아
팝 아트 작가 성명진 올림
댓글목록 0
성명진님의 댓글
전 어리석게도 그동안은 이 세상엔 절대 남자다운 남자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 인천 고등학교엔 계실거라는.......한가닥 희망을 보고싶군요.
요즘 인기있다는 노래를 축하곡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건강과 사랑 존중올리면서 갑니다...........휘리릭
성명진님의 댓글
http://blog.naver.com/sasmo95입니다. 지방의 많은 다른 학교에도 참여하고있습니다.*^^*프리랜서 디자이너로도 활동중이라*^^*
강남의 최고미술품 경매 회사 포털아트 전속 작가입니다.타이핑이 500타가 넘어서..........오해를 하시는듯*^^*죄송
이창재님의 댓글
ㅎㅎ~ 이런글은 자유게시판과는 안 어울리는듯~~ 휴게실이나..좋은글 쪽으로~~
성명진님의 댓글
*^^*이기영님.제 스스로 자화자찬을 해본 기억보다는 주변인들에 의해 책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여러번 이름을 알린 기억외엔 없는것 같습니다. 올해 처음 블로그를 통해 표현하는 이유는 주변의 편견과 무시때문이었을뿐입니다. 널리 이해하시고 양해 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이창재님의 댓글
ㅋㅋ~ 언젠간 혼날줄 알았어~~ 오랜만에 혼나러 왔구만요~ 혼나는줄이나 아는지~~ㅉㅉ (쌈 말리는 시누이)
박홍규님의 댓글
왜?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것인지 도무지...그만 하시요...초대받지 않은 손님은 그냥 나가면 되는 것이지 왜!!!
성명진님의 댓글
왜???*^^*잼 나십니까?? 잼나게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사시길.......그럼 바빠서 이만
李聖鉉님의 댓글
의견
1.우리홈은 외부인이 들어올 수 있게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대부분동창회홈이 그렇듯이...
홈피란 우리동창회의 얼굴이며 우리모교를 자랑하기 위한 수단도 됩니다.따라서 손님은 누구나 들어올 수 있으며 저역시 이웃학교를 가면 인고총동홈에 놀러오라는 말을 많이합니다.저번에 모동문이 지적했듯이 ==>
李聖鉉님의 댓글
자유게시판에 손님의 글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은 우리 동문들이 글을 적게 올린탓도 있는것이지 손님만의 탓은 아니라 봅니다.바로 이웃모학교도 얼마전 그러한 현상도 목격한 바있습니다,
2.구체적글의 논란부분은 있을 수 있겠으나, 상대가 손님인점을 감안하면 지나친면이 있다 생각됩니다.
3.그리고 나가라는 ==>
李聖鉉님의 댓글
표현역시 얼마되지는 안았지만 그간의 대화를 나누었든 동문이나, 본인의 인격을 고려한다면 이 역시 지나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개인적으로 알고 있기로 인고동문과 특별한 인연도 있는듯합니다.감정없이 글자만보고 대화나누는 인터넷 특성상 어떤 오해가 있는지 모르나 인고의 명예를 위하여 이해하며 ==>
李聖鉉님의 댓글
대화하셨으면 합니다.성명진님 본인께도 인고동문의 한사람으로서 사과드립니다.
이창재(75회)님의 댓글
이성현 선배님의 말씀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손님이 남의집 대청마루에 들어와
자기 한탄이나 하며 쓸데없는 이야기나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는다면 좋아할 주인이 없습니다. 우리 게시판이 아이들 놀이판도 아니니 성명진님께서도 조금은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선배님 사과라니요...절대 사과할 일이 없습니다...
임승호(80회)님의 댓글
싫다는데 참희안허네 잼나냐니? 바뻐서나간다는 등
이창재선배님 말씀대로 예의가 없네요
이젠 알아들으셨을겁니다.
댓글도 필요없네요
이기영님의 댓글
뭘 축하?.....엥, 尊重올림이라 眼球突出! 팝 아트 분야를 하시는 동문님 어디 아니 계신가......제주대학 미술 교수 이광진(78회)에게 물어 보아야겠네. 인터넷에 "팝 아트"는 있는데 "작가"는 아닌던데....? Pop art painter(팝 아트 화가)가 맞을 것 같은데 항상 작품밑에 Pop art writer(팝 아트 글작가)를 쓰던데?
이기영님의 댓글
Pop art의 거장 워홀 andy는 작가가 아니라 화가인데? 화풍이 천경자 화백과 닮았으면 화가이잖아요? 작품밑에는 항상 팝 아트 작가라고 하시는 이유가
하여간 강남 포털 아트에 전속되어 있다시니 강남을 잘 아는 친구 화백들에게 문의를 해서 이기회에 팝 아트 작가 분야 공부를 해서 무식의 굴레를 벗어야지
이기영님의 댓글
"작가"라는 단어는 광범위하게 쓸 수 있어서 좋군요. 예술품 생산해 내는 사람이 그 뜻이니까. 영어식 표현은 전문분야를 나타내는
Pop art painter(an abstract painter)가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말로는 대중 예술 화가 or 대중 예술 작가가 확실하게 와닿는데요? 팝 아트 작가(영어식 Pop art writer)보다
이깅영님의 댓글
제가 말이죠? 댁의 대중 예술 세계를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미숙한 비평을 했나 봅니다. 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지만, 제가 팝 아트 작가"의 세계를 어느 정도 이해하였고, 이 분야 전문성을 지닌 선생님들과 댁의 인고 홈피 작품을 제대로 분석 가능 할 때 만약 날 우롱 하였다고 판단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