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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교 동창회 총 동창회 모임 소개글*^^*
본문
절망의 끝에서 바라본 희망이라는 두글자
오랫만에 인사를 올립니다.
팝 아트 작가 성명진입니다.
경기불황에 모두들 근심과 시름이 많으신듯 합니다.
나 홀로 성공을 향해
홀로 걸어오는 동안
저를 도와주신 여러분들로 인해
죽음앞에서 살아왔습니다
가장 괴로운 시간들을
저를 도와주신 여러분들이 존재하셔서
지금껏 살아 주변을 돌보고 살아갑니다.
한국은 저력있는 나라가 아닐까 하는 믿음을 버린 적이 없습니다.
어려운때일수록 서로 격려하면서
위로하면서 한민족끼리 다독거리면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기의 순간은 또다른 희망의 시작이라는 믿음으로
존경하는 수많은 어른들의 보듬과 사랑을 받으면서
홀로 여기껏 걸어왔습니다.
늘 도와주시는 여러분들에게 행운이 깃드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홀로 버티고 걸어오는 길에서
만난 수많은 인격자들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손을 잡아주신
인천 변호사 협회 전 회장 이기문 변호사님 부부및 인천 고교 동창회여러분들
포털 아트 측 대표님과 직원여러분들 사랑하는 가족들......주변 친구 후배들
미술 카페 회원여러분들 도움으로
다시 살아있습니다.
절망속에서 피어난 겨울꽃으로 사는일을
하면서 수많은 맘의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후배들과 제자들을
보듬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우리의 정서는 정문화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말과 글로 사람을 더이상은 죽이는 세상이 되지않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전쟁의 위험도 국민들은 바라지않습니다.
경기불황여파로 시름이 많으실줄 압니다.
다시 일어서서 새롭게 출발하는 희망으로 살다보면
좋은일도 많으리라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미술 카페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존중을 올리면서
미약한 글을 올려봅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봅니다.
댓글목록 0
전재수님의 댓글
"죽음앞에서 살아온....." "절망속에서 피어난 겨울꽃으로.."
성명진님께서 그 언젠가 깊은 사연이 있었나 보지요? 우리모두 "잘살아봅세!" 입니다.
근데요~ 마무리글을 보니.0.. 여긴 "미술카페" 아닌데..
성명진님의 댓글
미술 카페에 올린 인천 고교 총 동창회 모임 소개하는 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