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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 - 김재진
작성자 : 성명진
작성일 : 2009.01.30 08:51
조회수 : 87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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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 詩 김재진
누가 누구를 사랑한다고 하는 말속엔
눈부시도록 푸른하늘이 들어있다
누가 누구에게 사랑받는다고 하는 말속엔
햇빛처럼 가득한 따뜻함이 들어있다
누가 누구를 사랑한다거나
누가 누구를 한없이 기다린단 말속에
숨어있는 예쁜 발톱
누구를 사랑한다고 하는 말보다
예리한 아픔은 없다
Summer has come and past
여름은 오고 지나가고..
The innocent can never last
모른척은 오래가지않아..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우리 아빠가 지나간 것처럼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벌써 7년이 지났어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Here comes the rain again
비가 또 온다
Falling from the stars
별에서 떨어지는..
Drenched in my pain again
나의 아픔을 적시고..
Becoming who we are
우리로 되어서..
As my memory rests
나의 기억이 쉬 듯..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하지만 내가 잃어버린 것은 절대 잊지않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Summer has come and past
여름은 오고 지나가고..
The innocent can never last
모른척은 오래가지않아..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Ring out the bells again
벨을 다시 울리고..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저번 봄이 시작했던 것처럼 말야..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Here comes the rain again
비가 또 온다
Falling from the stars
별에서 떨어지는..
Drenched in my pain again
나의 아픔을 적시고..
Becoming who we are
우리로 되어서..
As my memory rests
나의 기억이 쉬 듯..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하지만 내가 잃어버린 것은 절대 잊지않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Summer has come and past
여름은 오고 지나가고..
The innocent can never last
모른척은 오래가지않아..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우리 아빠가 지나가는 것처럼 말야..
Twenty years has gone so fast
20년이 지났어 벌써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여름은 오고 지나가고..
The innocent can never last
모른척은 오래가지않아..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우리 아빠가 지나간 것처럼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벌써 7년이 지났어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Here comes the rain again
비가 또 온다
Falling from the stars
별에서 떨어지는..
Drenched in my pain again
나의 아픔을 적시고..
Becoming who we are
우리로 되어서..
As my memory rests
나의 기억이 쉬 듯..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하지만 내가 잃어버린 것은 절대 잊지않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Summer has come and past
여름은 오고 지나가고..
The innocent can never last
모른척은 오래가지않아..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Ring out the bells again
벨을 다시 울리고..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저번 봄이 시작했던 것처럼 말야..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Here comes the rain again
비가 또 온다
Falling from the stars
별에서 떨어지는..
Drenched in my pain again
나의 아픔을 적시고..
Becoming who we are
우리로 되어서..
As my memory rests
나의 기억이 쉬 듯..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하지만 내가 잃어버린 것은 절대 잊지않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Summer has come and past
여름은 오고 지나가고..
The innocent can never last
모른척은 오래가지않아..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우리 아빠가 지나가는 것처럼 말야..
Twenty years has gone so fast
20년이 지났어 벌써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 Green Day
팝 아트 작가 성명진 올림
댓글목록 0
오 태 성[70회]님의 댓글
성후배님 덕분에 아침부터 좋은 그림과 멋진 음악 듣고 남구청으로 일보러 출발 합니다.성실.
성명진님의 댓글
감사와 존중.........*^^*올립니다........오태성님....건강하게 일 보세욤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