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설"이 오일 남았습니다. 어머니의 사랑..
작성자 : 정흥수
작성일 : 2009.01.21 13:25
조회수 :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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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부산
1971년
아무도 사는 이 없는 자판 졸음이 밀려오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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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부산
1971년
아무도 사는 이 없는 자판 졸음이 밀려오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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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성명진님의 댓글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형 신 미래형으로 사시는것이 더 멋진 에미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