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국 남가주 동창회 송년회에서
작성자 : 이상호
작성일 : 2008.12.24 17:11
조회수 : 901
본문
12월11일 미국의 남가주 동창회 송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70여명의 동문들과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서 화기 애애한 분위기로 송년회를 치렀습니다.
전체사진은 미주 동문회에서 찍어서 아직 올리지 못하였으며 최성환 (65회) 남가주 동창회장님을 비롯하여 33회이신 대 선배님 부부도 참석하시었습니다. 끝 사진은 18일날 멕시코에서 돌아와 최성환(65회)회장님과 김해룡(71회)직전회장님 장찬(75회)부회장 양대성(95회)총무와 함께 술자리를 하는 사진입니다.
70여명의 동문들과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서 화기 애애한 분위기로 송년회를 치렀습니다.
전체사진은 미주 동문회에서 찍어서 아직 올리지 못하였으며 최성환 (65회) 남가주 동창회장님을 비롯하여 33회이신 대 선배님 부부도 참석하시었습니다. 끝 사진은 18일날 멕시코에서 돌아와 최성환(65회)회장님과 김해룡(71회)직전회장님 장찬(75회)부회장 양대성(95회)총무와 함께 술자리를 하는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0
임한술님의 댓글
지구 반대편에서 역시 인고입니다.... 그리고 지구반대편에서도 역시 참이슬과 하이트 이기도 합니다...인천고 자랑스럽습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반갑다~~ 백인하,한명호...인하는 옛날 중국집에서 송별회허구 첨인가보다...오우 목사님!!! 건강하신감?...신흥동 칭구덜 한테 사진 보여줘야지...(^+^)
전재수님의 댓글
맨아래 사진 사무국장님옆에 장찬이가 보이네~
이창열님의 댓글
정말 대단한 인고 선배님들입니다. 국장님 즐거운 여행 축하드리고 참 부럽습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인고의 기개가 미국에서도 돋보이는군요
최송배님의 댓글
71회 김해룡이도 보이는구먼. 다른 동기들은 왜 안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