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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5 이웃학교 관리자,이용자 모습88회 박 남주 근면 성실한 관리자 되세요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8.08.04 07:26
조회수 : 841
본문
이상 의심 신고 후 2시간 13분 만에 회신 주는 이웃 학교 관리자 모습 입니다
꿈쩍도 않는 인천고 관리자 88회 박 남주 동문과 상반 비교가 됩니다
홈피에 바이러스가 있는거 같아요. 신고 일지 2008.08.04 00:33:06
홈페이지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관리자 보고 일시 2008.08.04 02:47:31
----------------- 원 문 -----------------
관리자에 대한 사랑의 독려 글 게재가 될 수 없게 관리자 귀하가 태만함을 관리자에게 우선 지적 올리게 되어
송구하고 이리 질책의 표현으로 독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은 귀하 관리자가 만든 상황임을 자성하고 신속히
삭제 조치 바랍니다
불법 광고 퇴치 의지가 확연해야 예방이 되며 이리 방치하면 더욱 더 불법 광고가 범람 기승을 부리는 점
명심하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관리자 - 이 게재는 관리자의 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으로 관리자의 삭제 조치가 될 때까지 이 게재는
계속 됩니다
어제 게재한 글 이전에
인천고사이버동우회 회원 행사 게재 난에 김 정례 동문의 삭제 요청 글,
야구 게시판의 남근확장..불법광고,
김영중 동문의 야구 게시판 삭제 기능 불능 수리 요청 등의
다수 글이 게재되어 있으나 아무런 조치 없이 장기간 방치
관리자의 태만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속 조치해 삭제 바랍니다
우리 모두 분주한 사람들 입니다
분주한 가운데 이 글 게재하고 있습니다
본분을 다 해 관계자가 번거롭고 분주하지 않아야 합니다
화목한 분위기의 homepage조성에 앞장 서 주기 바랍니다
사랑 받고 존경 받는 관리자로 모시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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