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망의"결승전" 작성자 : 정흥수 작성일 : 2008.08.04 16:05 조회수 : 1,03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인고 1학년 송기웅 투수의 화려한 등장과 함께,구리 인창고를 6:2로 가볍게 누르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결승에 오르는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오늘도 축제의 날 입니다!!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8.04 16:07 ㅍㅎㅎㅎ 이제는 우승이다 !!!....인고 인고 victory !!! 얏!!!!!!!!!!...드뎌 큰 일 냈습니다(^+^) ㅍㅎㅎㅎ 이제는 우승이다 !!!....인고 인고 victory !!! 얏!!!!!!!!!!...드뎌 큰 일 냈습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이상호 2008.08.04 16:30 내일 숭의구장에서 만나겠습니다. 내일 숭의구장에서 만나겠습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윤인문 2008.08.04 16:32 아니 73 두선배님 아까 야구장에서 뵌 것 같은데 벌써 컴에 앉아 내일 응원하시네요..ㅎㅎ 아니 73 두선배님 아까 야구장에서 뵌 것 같은데 벌써 컴에 앉아 내일 응원하시네요..ㅎㅎ 전재수님의 댓글 전재수 2008.08.04 16:41 낼 17시부터..... 모교운동장에서 우승 뒷풀이 준비차 총동창회사무국에서 회의중입니다. 연거푸 우승이 기대됩니다. 낼 17시부터..... 모교운동장에서 우승 뒷풀이 준비차 총동창회사무국에서 회의중입니다. 연거푸 우승이 기대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8.04 16:45 낼 보안대 취체에서 잠시 풀려날 듯...ㅎㅎㅎ 긍게 낼은 무조건 간다는 야그죠...만세 만세 만만세!!!...(^+^) 낼 보안대 취체에서 잠시 풀려날 듯...ㅎㅎㅎ 긍게 낼은 무조건 간다는 야그죠...만세 만세 만만세!!!...(^+^) 최송배님의 댓글 최송배 2008.08.04 16:51 추카!추카! 인천고 나가는 길에 막힐 것이 없어라!!! 현장에 가 볼 수 없는 이 심정, 너무너무 답답하다오~~ 추카!추카! 인천고 나가는 길에 막힐 것이 없어라!!! 현장에 가 볼 수 없는 이 심정, 너무너무 답답하다오~~ 劉載峻님의 댓글 劉載峻 2008.08.04 17:16 自祝 합니다 이곳 미국은 새벽 1:10시 준 결승전 78 챤스, 76회 뱅쿠버 석 광익 동문과 함께 cyber구장에서 응원하고 침소에 들으려 양치하고 준비 중입니다 사무국장님 내일 응원 후 우승연 역시 자정을 넘겨 2시까지..경사 경사 自祝 합니다 이곳 미국은 새벽 1:10시 준 결승전 78 챤스, 76회 뱅쿠버 석 광익 동문과 함께 cyber구장에서 응원하고 침소에 들으려 양치하고 준비 중입니다 사무국장님 내일 응원 후 우승연 역시 자정을 넘겨 2시까지..경사 경사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환성(70회) 2008.08.04 17:34 낼 『반휴』낼까 고려중입니다.. 울회사에 화순고 출신있는데.. ㅋㅋ 낼 『반휴』낼까 고려중입니다.. 울회사에 화순고 출신있는데.. ㅋㅋ 지민구님의 댓글 지민구 2008.08.05 06:40 화순고와 2년 연속 결승에서 만납니다...화순고는 예전부터 미추홀기에서 힘을 많이 내네요.. 화순고와 2년 연속 결승에서 만납니다...화순고는 예전부터 미추홀기에서 힘을 많이 내네요.. 차안수님의 댓글 차안수 2008.08.05 10:03 오늘 오후에 회의 진행해야하는 관계로 현장에는 못갑니다. 사이버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회의 진행해야하는 관계로 현장에는 못갑니다. 사이버에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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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ㅍㅎㅎㅎ 이제는 우승이다 !!!....인고 인고 victory !!! 얏!!!!!!!!!!...드뎌 큰 일 냈습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내일 숭의구장에서
만나겠습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아니 73 두선배님 아까 야구장에서 뵌 것 같은데 벌써 컴에 앉아 내일 응원하시네요..ㅎㅎ
전재수님의 댓글
낼 17시부터.....
모교운동장에서 우승 뒷풀이 준비차 총동창회사무국에서 회의중입니다.
연거푸 우승이 기대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낼 보안대 취체에서 잠시 풀려날 듯...ㅎㅎㅎ 긍게 낼은 무조건 간다는 야그죠...만세 만세 만만세!!!...(^+^)
최송배님의 댓글
추카!추카! 인천고 나가는 길에 막힐 것이 없어라!!! 현장에 가 볼 수 없는 이 심정, 너무너무 답답하다오~~
劉載峻님의 댓글
自祝 합니다 이곳 미국은 새벽 1:10시 준 결승전 78 챤스, 76회 뱅쿠버 석 광익 동문과 함께 cyber구장에서 응원하고 침소에 들으려 양치하고 준비 중입니다 사무국장님 내일 응원 후 우승연 역시 자정을 넘겨 2시까지..경사 경사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낼 『반휴』낼까 고려중입니다..
울회사에 화순고 출신있는데..
ㅋㅋ
지민구님의 댓글
화순고와 2년 연속 결승에서 만납니다...화순고는 예전부터 미추홀기에서 힘을 많이 내네요..
차안수님의 댓글
오늘 오후에 회의 진행해야하는 관계로 현장에는 못갑니다. 사이버에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