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57회에서 전재 합니다 - 애국 신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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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선배님 감사 합니다
광우병 선동 방송 MBC 규탄대회 현장을 가다
나는 동창생 2명과 함께 2008년 6월 20일 오후 1시 동인천역에서 1호선 서울행 전철을 탔다. 1시간여만에 1호선에서 신길역 5호선으로 갈아 타고 두번째 정거장인 여의나루역에서 내려 MBC 건물이 있는곳으로 향했다 10분쯤 걸리는거리 인데 삼삼오오 때를 지어 많은 군중이 몰려가고 있었다. 우리 3인도 함께 격전지에 임하는 일렴으로 6월의 따가운 강렬한 햇살을 온몸에 안고 여의도에 자리 잡고 있는 MBC 건물을 향하여 보무도 당당하게 걸어나갔다. 광우병 선동방송 MBC를 규탄하며 거짓의 촟불을 끄자. 라는 마음으로 집에서 가만히 앉아서 가슴만 쓸어내리며 울분만 삼킬수 없어서 현장으로 달려 나왔던 것이다. 나는 1945년도 8월 일제식민지에서 해방 될 때가 초등학교 1년생이니 올해 2008년이면 63년을 거치면서 소년기 청년기와 장년기를 이어 초로의 백발 인생이 될 때까지 대한민국의 격랑의 소용돌이 역사와 함께 살아 왔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한번도 하늘에 주먹질해데는 데모 데모의 천국인 한국땅에서 데모라는 것을 해본 역사가 없었다는 것은 가히 팔불출의 속할수 있는 희기종이라 할까 ?? 이렇게 못나고 부족한 나는 쇠고기 재협상 촟불시위대 의 무정부적 인민재판식 여론 몰이로 대통령에게 전 국민을 향하여 KBS TV화면을 가득채운 당당한 모습으로 나와 언제 까지 내말을 듣지 않으면 대통령을 사퇴 시키겠다.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데...제 스스로 국민대책위원장이라 자칭한 박원석. 이들은 무법자이자 대한민국인이 아니었다. 이런 장면을 본 나는 온 몸이 부들 부들 떨리고 가슴이 미어져 통증과 압박이 지속데고 있었다. 대한민국에는 국가를 지탱하는 권력기관과 영토와 국민이 살고 있다. 그런데 벌건 대낮에 친북 반미세력이 차도를 점령하고 수십만이 불법 촟불 집회를 하여도 말리는 공권력은 없고 일부 주부와 어린 여학생 들로 부터 욕설과 침 뱉은 수모를 맞으며 슬슬 피하는 경찰, 그런 순간에도 KBS, MBC는 연일 죽기 살기로 거짓의 선동 방송으로 국민들을 오도하고 있었다. 그 외에도 좌파 깃발을 달고 10 년간 친북 공조와 정통 대한민국 세력을 훼손하는데 앞장 서서 나팔 불어온 다수의 언론기관들은 그 기세가 살아나와 인터넷과 함께 대못 박힌 잔재들이 재 집결 이제는 정권 타도의 순번을 제1호로 둔갑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 이 허세에 질린 이명박 정권은 100일만에 2번이나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 무슨 희귀한 망신이고 국가적 체면은 말이 않이다. 더욱 그두번째 사과는 자기를 지원 했던 1150만명의 찬성 투표를 한 국민들에게는 일언반구도 없이 직업적선동 데모꾼인 반미, 반대한민국 세력이요, 친북 김일성, 김정일 추종 주사파 소속의 대한민국에 대한 적대 세력자들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하는 장면은 정말로 저분이 우리나라 대통령 맞습니까????를 몇 번이고 고개를 저어보게됩니다. 그게 아닌데,,,??? 허위성 거짖 선동 방송에 속아 넘어간 국민들은 있을지라도 한 국가의 수반으로서 대통령은 옳은 것은 목숨을 다 바쳐 옳다고 곧곧한 모습으로 나가야지,, 모든 법을 어기는 불법 촟불 시위자들의 허위 선동꾼들에게는 백계일벌로 엄한 결단을 내놔야 국가 통치자의 할일일 진데,,,이무슨 희괴한 일이 개명천지 21세기에 벌어지고 있단 말인 가요 ? 이것도 우리들의 세대들이 피와 땀 눈물 그리고 목숨을 다 받쳐 건설한 대한민국. 세계 250여 국가들 중 경제규모 12-13위 까지 올려 놓는데 그처럼 열정을 다 바쳤던 대한민국, 데모 한번 못해본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자유민주주의 성장 동력이였던 노장들은 지금 울고 있다. 한줌도 않되는 선동꾼들에게 인민재판 당하는 대통령을 참아 볼수가 없습니다. 이 나라를 그들에게 그렇게 쉽게 내 줄수는 없습니다. 광우병 선동 방송 MBC 방송사 앞에 모인 약 3,000여명의 우국 보수계 국민들인가 순수한 우국 충절 가득한 백성들인가? 북한주민300만명을 아사 또는 아사 직전 까지 몰고 가도 눈 한번 껌벅 하지 않는 김정일 북한정권을 찬양하는 세력에게는 절대로 정권을 또 다시 내어 줄수는 없다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로 MBC사옥 앞마당을 가득 메웠다. 그로부터 한달후 2008. 7.18자 조선일보등 주요신문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7월16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전체회의를 열어 MBC PD수첩이 지난 4월29일과 5월13일 방송한 “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에 대한 심의를 벌이고 이날 PD 수첩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이러함에도 불고하고 MBC는 가면적 술법을 가지고 진행자의 말 실수라며 객관성 공정성과 관련된 내용에는 무반응 인체 이 징계에 불복할 자세가 확실 하며 신문탓으로 돌리는 수법도 있고 KBS 사장이나 MBC사장 또는 간부들은 대부분 10년여간 심어 놓은 좌파적 사람들로서 특정 지역의 사람들 끼리 뭉친 세력체로서 뒤에 큰 대부가 있어서 어느 누가 건드려도 끗덕 없는 그 자리에 대못질 되어 있는 자들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한다. 그들 친북파들은 대한민국의 헌법 제1조를 촟불시위때
운동가로 불리면서 대한민국의 법과 그 권위를 무참하게 짖밟는데 활용하는 극치에 도달하고 있다. 여기서 그 노래를 작사 작곡한 윤석민이는 김일성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노래도 만들었고 새빨간 친북자임이 들어났는데도 이들이 주도하는 촟불시위에 선량한 국민들은 참가할 리가 없을 것이다. 아마도 그들의 위장 전술에 속아서 멋도 모르고 참여한 것 아닐까 그러면 여기 촟불 시위때 운동가를 소개 하고저 한다( 참조-전체 4면임 )
윤민석 작사-작곡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가사 전문
1. 반 백년 분단의 세월 제 아무리 길다 하여도
반 만년 이어 온 핏줄 끊을 수는 없습니다
서로를 적대하며 증오했던 날들은
만남과 화해 속에 모두 날려 버리고
2. 독약은 약이 아니라 무서운 독인 것처럼
악법은 법이 아니라 다만 악일 뿐입니다
제 민족 제 형제를 적이라 강요하며
통일의 길 막아 나서는 보안법 물리치고
3. 그 어떤 사상 제도가 제 아무리 좋다하여도
민족의 이익보다 더 소중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도시 어느 가정이라도
갈라져 싸운다면 모두 망할 뿐이라
(후렴구)
한민족의 힘과 지혜 남과 북이 하나로 모아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제목 -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작사, 작곡 윤민석
조국의 하늘 그 위로 떠오는 붉은 태양은 //
온 세상 모든 어둠을 깨끗이 씻어주시네. //
아 김일성 대원수 인류의 태양이시니 //
여 만년 대를 이어 이어 충성을 다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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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작사, 작곡 윤민석
혁명의 길 개척하신 그때로부터 //
오늘의 우리나라 이르기까지 //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 오신 //
수령님 그 은혜는 한없습니다 //
언제라도 이 역사와 함께 하시며 //
통일의 지상낙원 이루기까지 //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오신 //
수령님 그 은혜는 한 없습니다 //
이런 인간들이 국민들의 이름을 빌려 촛불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여기서 이런 저런 사족을 다는 것은 동어반복이 될 것이다. 노래 가사만 읽고도 한눈으로 그들이 골수 좌익이라
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 조차 분간을 할 수 없는 인간들이라면 그 인간도 윤석민 못지 않은 위험 인물이다. 참으로 자유대한민국에서 어찌 이같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 통탄할 뿐이다[자료출처:엔파람]
위 촟불 운동권 적색 노래에서 분명한 것은 보안법을 없에고 미군을 철수 시키며 대한민국을 전복 김일성 김정일 정권을 만드는 것이 통일의 지상목표 임이 만천하에 알려 진 것이다. 자 그러면 우리들의 할일은 무엇인가?
우리들은 후세대들에게 건실한 시장 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선진국가를 물려주고자 한다. 이 절대적 가치를 젊은이들에게 부단히 일깨워 주어야한다. 북한체제 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월등히 우월한 국가임을 전 세계가 증명하고 있는데도 뻔히 알면서도 그들은 낡가 빠진 이념 폐기된 사상 이념으로 직업적으로 운동권으로 향하고 있다. 그것은 직업을 가진 보통 사람들로서는 상상 할수 없는 사람들이다.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해야 먹고 살아갈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데모는 차라리 사치에 지나지 않는다 데모! 데모의 천국! 데모는 대학에서 양산된다. 학생 운동 하다가 형무소 다녀 와야 경력이 되고 극열운동권 소속일수록 이름이나고 시군구 의원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이 있고 잘 풀리면 장관, 정권 까지도 넘 볼 수 있는 막강한 POWER가 생기는데 운동권 대표자 노릇 않하겠나,,? 봤습니까?
그 대표적인 사례가 촟불 시위 주동자가 대통령에게 00기일 까지 미국과 쇠고기재협상 하지 않으면 대통령을 퇴진 시키겠다. 라고 협박 하지 않습니까 ? 기가 막힐 노릇이요 분통이 터질 지경이 됬습니다. 이제부터 냉정을 찾아 하나 하나 정리 해나가야 한다. 대한민국의 적이 누군가? 확실해진이상 친북파와 북한정권이다. 민족은 하나! 한민족은 하나! 통일은 무엇보다 소중 한것! 등은 북한 정권에 의한 용어이며 민족통일은 북한연방제통일로서 대한민국을 적화 통일 시키겠다는 뜻이다. 이들의 나팔수들이 KBS MBC방송사들이며 일부 인터넷과 언론사들이다. 이명박 정부는 적과 우군을 명백히 구분하고 우선 서울 심장부에서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KBS MBC 방송사를 무력으로라도 접수하여 그 책임자들을 처벌해야 할 것이다.
2008. 7. 19 인천에서 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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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69회)님의 댓글
국가 수호는 국군들의 몫 만이 아닙니다... 도대체 어데서 나온 넘들인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대다수 국민들이 더 이상 방관하지 않을 겁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때려잡자 김일성! 쳐부수자 공산당! 무찌르지 북괴군! 반공구호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때려잡자 MB정부! 쳐부수자 딴나라당! 무찌르자 전경들! 이란 구호가 어울리는 시대가 되었으니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도 놀라고갈 대한민국이 된것 같습니다. 진작 열내야할 독도의 사건에는 꿀먹은 벙어리 인걸보면 틀림없는 빨갱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