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재준 아우님.
작성자 : 김 용
작성일 : 2008.07.04 22:41
조회수 : 973
본문
멀리의 아우님
이렇게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늘
만나는 사람들 처럼
이렇게 서로를 안다는 거
행복이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모여라 !
한마디 싸인에
날라드는 새들을 담았습니다.
새들의 화사함처럼,
우리,
근사한
7월 보냅시다.
이렇게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늘
만나는 사람들 처럼
이렇게 서로를 안다는 거
행복이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모여라 !
한마디 싸인에
날라드는 새들을 담았습니다.
새들의 화사함처럼,
우리,
근사한
7월 보냅시다.
모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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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새들의 군무가 한 포기 그림이군요...감사합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형님 먼저 아우 나중 ... 훈훈 합니다 홍규 동문이 함께 해 그 의미가 한층 고조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 포기 그림이군요(^+^)==>한 폭의 그림이군요, 홍규 동문 난 이리 표기하고 싶어요 ㅎㅎㅎ독립 기념일 연휴 가족과 함께 동네 공원에서 10시부터 5시까지 7시간 숯불구이 일명 BBQ 모임 주최 했습니다
성기상님의 댓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아아아 아아아!!!
퇴근전까지 리플레이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