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무르익은 봄날, 아직 잠 깨지 않은 하회의 아침 작성자 : 이재경 작성일 : 2008.05.23 11:52 조회수 : 834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좋은 카메라에 담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와, 하회의 정취를 담아 가리라'하며 발길을 돌렸다. 댓글목록 0 최송배님의 댓글 최송배 2008.05.23 12:34 옛 느낌이 물씬 나는군요. 옛 느낌이 물씬 나는군요. 박병진님의 댓글 박병진 2008.05.24 13:18 언제 또 여긴 다녀오셨나요? 옛집이지만 부유한 느낌이네요 언제 또 여긴 다녀오셨나요? 옛집이지만 부유한 느낌이네요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2008.05.25 06:00 고향의 아버님 宿邸를 살피러 가는 길에 잠시.... 이순신장군을 발탁, 경각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유성룡선생의 고택과 생전의 소박한 유물이 평생의 절도와 청빈을 교훈해 주고 있었습니다. 많이 느꼈습니다. 내가 생을 마감한 후까지를 포함하여.... 고향의 아버님 宿邸를 살피러 가는 길에 잠시.... 이순신장군을 발탁, 경각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유성룡선생의 고택과 생전의 소박한 유물이 평생의 절도와 청빈을 교훈해 주고 있었습니다. 많이 느꼈습니다. 내가 생을 마감한 후까지를 포함하여....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8.05.30 11:17 옛 정취가 아주 정겹군요. 옛 정취가 아주 정겹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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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배님의 댓글
옛 느낌이 물씬 나는군요.
박병진님의 댓글
언제 또 여긴 다녀오셨나요? 옛집이지만 부유한 느낌이네요
이재경님의 댓글
고향의 아버님 宿邸를 살피러 가는 길에 잠시.... 이순신장군을 발탁, 경각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유성룡선생의 고택과 생전의 소박한 유물이 평생의 절도와 청빈을 교훈해 주고 있었습니다. 많이 느꼈습니다. 내가 생을 마감한 후까지를 포함하여....
윤용혁님의 댓글
옛 정취가 아주 정겹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