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 날 / Sarah Brigh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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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 of MAY / SARAH BRIGHTMAN ♣
When I was small,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Don't ask me why,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But you and I,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The apple tree that grew for you and me
I watched the apples falling one by one
And I recall the moment of them all
the day I kissed your cheek
and you were mine
Now we are tall,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When I was small,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do do do do do do do do do...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죠
친구들이 놀고 있는 동안 우리는 사랑을 나누곤 했어요
왜냐고 묻지 마세요 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버렸고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이제 우리가 자라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작게 느껴져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하지만 그대와 난,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거에요
우리는 아마 눈물 지을거예요 5월 첫날이 오면
사과나무는 당신과 나를 위해서 자랐났어요
난 사과가 나무에서 하나씩 떨어지는 것을 보았죠
그리고 난 지난 모든 순간들을 회상해요
당신의 뺨에 입맞춤 하던 날과 당신이 나의 사람이었던 때를
이제 우리가 자라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하지만 그대와 나,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거에요
우리는 눈물 지을거라고 여겨지네요 5월 첫날이 오면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두 두 두 두 두 두
내게 왜냐고 묻지마세요 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버렸고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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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Brightman(1960년생 영국)
사라 브라이트만은 지난 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Amigos Para Siempre'를 부르며
클랙식과 팝을 접목시킨 '팝페라'란 장르를 개척했습니다.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한국의 kimera - residing at Spain now가 Popera의 유일 무이한 한국안 가수죠
윤인문님의 댓글
유재준 선배님! 죄송합니다. 제가 자유게시판인줄 알고 하루한번 흔적에 올렸습니다. 부득히 자유게시판으로 옮기다보니 앞서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용서 바랍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한국의 kimera - residing at Spain now가 Popera의 유일 무이한 한국인 가수죠
연임 회장 개의치 말아요 알고 있었으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