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두 참 좋은소재구요..세탁을 해도 원단 그대로 남아있어 찌들어 보이지 않아서 운동부들 참 좋아 하더라구요...야후 총무로써가 아니라 정구부,검도부들 넘 좋아하고 졸업생으로 정말 훈훈한 사랑이라고 생각 됩니다..글구 형아들 내년에는 어쩌라고 작년부터 힘들게 하네...ㅎㅎ 노력해야지 뭐...암튼 형아들 멋져..쪽

그날이 다가오고 있읍니다 81회는 무척 긴장 하고 있읍니다

작년 이맘때의 기억이 묻어나옵니다. 너 나가 아닌 우리가 되어야 좋은 행사 이루어 지더군요. 기수회장님과 준비 위원장님이하 모든 동기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아울러 동문님들도 지원해주심이 인고의 위상과 함께하는 것이더군요. 좀 더 열씸히 뛰셔서 멋지고 알찬 대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81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