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79회 졸업생 최계훈입니다.
작성자 : 사무국
작성일 : 2008.04.25 14:31
조회수 : 2,011
본문
안녕하십니까?
인천고등학교 79회 졸업생 최계훈입니다.
모교의 교정에서 야구를 하며 땀을 흘리던 날들이 바로 엊그제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렇게 제가 후배들을 양성하는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신 동문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다 나은 모교의 야구 발전을 위하여 열심과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고등학교 79회 졸업생 최계훈입니다.
모교의 교정에서 야구를 하며 땀을 흘리던 날들이 바로 엊그제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렇게 제가 후배들을 양성하는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신 동문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다 나은 모교의 야구 발전을 위하여 열심과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0
임한술님의 댓글
감사 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어려운 가운데 중책을 맡아 야구부를 이끌 감독님의 인사말 감사합니다...열심히 돕겠습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야구 발전을 위하여 열심과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오우케이! 그리고 축하합니다.
<img src="http://globalflower.co.kr/prod_image/s_img/727.jpg">
李聖鉉님의 댓글
반갑습니다.모교야구의 미래에 대하에 애정을 표하는 동문님들이 많습니다.
새 감독님에 거는 기대도 크구요.
앞으로 신바람나는 인고야구가 되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홈을 통하여 자주 인사하시어 더더욱 모교애와 모교야구애가 동문사이에
널리 퍼지도록 힘써 주실 것도 당부해 봅니다.
방진성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img src=http://imageserver.itimes.co.kr/Default.aspx?mode=thumbnail&link=56604&width=200&height=200>
79회,,,
최계훈 감독님!
"모교의 야구 발전을 위하여 열심과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우리도 열심히 돕겠고, 축하합니다.
김윤회님의 댓글
모교 감독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짝짝짝!!
이병록님의 댓글
계훈 동기의 감독 취임을 다시한번 축하하오며, 그대의 어께에 인고 야구의 역사가 새로이 쓰여질것을 기대하며
힘들고 어렵더라도 최선의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멋진 감독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동기 뒤에 79기 친우들이 있다네, 큰 도움은 못되겠지만 마음을 보태어 힘이될 수 있도록 열심이 응원하겠네. 화이팅!!
이환성(70회)님의 댓글
활로우미가 아닌 렛츠고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파이팅!!
혹시 누님이 최계숙님 아닌가요?
이준달님의 댓글
홧팅임니다... 인고인의 힘을 한번 보여주십시요(^*^)
이기산(79회)님의 댓글
최계훈님 모교 야구 감독 취임을 축하축하 !!!!!!!합니다.멋진 감독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리고요.울 동기들 멋져부러요ㅎㅎㅎㅎㅎㅎ
이기호 67님의 댓글
우리 인고가 한해에 다섯번이나 준우승 했던때가 있었죠. 그때의 주역 최계훈투수! 반갑습니다. 이제 모교 감독으로 부임하셨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인고 필승!
최송배님의 댓글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해 인고 야구를 띄어 봅시다.
劉載峻님의 댓글
모교 야구팀, 감독께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내며 축하 합니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인고 동문들의 함성~~~
정말로 무섭습니다~!!!
박영웅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기대 하겠습니다.........
봉원대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후배들 부탁드립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이제 뭔가 보여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79년 준우승 4번의 주역이었던 최감독이 촏대를 쥐고 있으니 그때의 한풀이로 한해 우승 4번을 일구어 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파이팅!!!
이상호님의 댓글
한 해 우승 4번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안남헌님의 댓글
선배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