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70회 졸업생 이환성입니다.
작성자 : 李桓成
작성일 : 2008.04.25 17:06
조회수 : 1,167
본문
1999.4.21.15:00
저는 결혼했습니다
그날 대통령배서 신일고를 만났는데
피로연서 친구들왈
환성아 너는 굴려도 아들이다
서울시예선우승팀
전문가들이 올해 야구는 신일이 전국을 휩쓸꺼란 예견을
인고가 셧아웃
그중심에 최계훈 감독님이 계셨을듯..
덕분에 저는
첫딸
둘째는 콘돔끼고 피임했는데도
아들
그넘이 올 대학졸업하고
취업했습니다
저는 결혼했습니다
그날 대통령배서 신일고를 만났는데
피로연서 친구들왈
환성아 너는 굴려도 아들이다
서울시예선우승팀
전문가들이 올해 야구는 신일이 전국을 휩쓸꺼란 예견을
인고가 셧아웃
그중심에 최계훈 감독님이 계셨을듯..
덕분에 저는
첫딸
둘째는 콘돔끼고 피임했는데도
아들
그넘이 올 대학졸업하고
취업했습니다
댓글목록 0
정흥수님의 댓글
선배님!
1979.4.21.15:00 아닌가요,,,영 계산이 안맞아요...ㅋㅋ
이기호 67님의 댓글
어째 이상하다 했지. 정흥수 후배말이 꽁마져! 79년!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요즘 끼(氣)가 글빨로 이어져 세상물쩡 어둡씁니다..흥수는 아닌데..끼호성님 쬐송해요..더우기 참여도 못하고..년도를 울딸 생년월일(8000331 ~ )로 추산했는데 고게 오산... ㅋㅋ
崔秉秀(69回)님의 댓글
79년엔 동대문운동장에 우승 깃발과 프랑카드를 준비해서 3번씩이나 갖고 갔지요...
그땐... 무적의 인고 - 우승은 한번도 몬하고... 그러나, 못해도 좋았지요...
이젠 야구장에서 동문들 얼굴 보는 게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