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몹쓸 것들이 부르는 다께시마 竹島 - 무조건 우리 땅, 우리 국토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8.04.18 01:41 조회수 : 1,486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풍경)"아름다운 독도" 아름다운 독도 댓글목록 0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2008.04.18 06:54 선배님 애국혼이 여기에서 오늘 숨쉬고 있었습니다. 잠시 전 선배님 이메일 보고 회신했습니다. 선배님과 추진 중인 협력사업 착실히 진전시키는 중입니다. 선배님 애국혼이 여기에서 오늘 숨쉬고 있었습니다. 잠시 전 선배님 이메일 보고 회신했습니다. 선배님과 추진 중인 협력사업 착실히 진전시키는 중입니다. 이기호 님의 댓글 이기호 2008.04.18 11:54 재준아! 잘 지내지? 독도의 바다, 갈매기, 아름다운 음악, 즐감하구 나간다. 감사! 재준아! 잘 지내지? 독도의 바다, 갈매기, 아름다운 음악, 즐감하구 나간다. 감사! 이시호님의 댓글 이시호 2008.04.18 12:10 독도 참으로 경치가 좋습니다. 독도 참으로 경치가 좋습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4.18 15:54 1993년 처음 러시아에 가서 나무를 싣던 곳이 잠수함 기지(일반인 출입금지>>> 유일한 출입자)인데 당시 일본 원목 수입업자가 주고간 지도에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씌여져 있던걸 제가 사인펜으로 獨島 ,DOK-DO라고 써놓고 왔는데... 담에 가니까 다시 다께시마로... 1993년 처음 러시아에 가서 나무를 싣던 곳이 잠수함 기지(일반인 출입금지>>> 유일한 출입자)인데 당시 일본 원목 수입업자가 주고간 지도에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씌여져 있던걸 제가 사인펜으로 獨島 ,DOK-DO라고 써놓고 왔는데... 담에 가니까 다시 다께시마로...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4.18 16:00 다시 고쳐놓고 담에갈 때 한국서 영문으로 된 지도(물론 독도로 표시된)를 쪽씨덜이 붙여놓은 지도랑 바꿔 달아 주었지요...그담에요? 물론 제가 달아준 지도가 2002년 까지 붙어있더군요...잠수함 기지라 무서워요...(^+^) 다시 고쳐놓고 담에갈 때 한국서 영문으로 된 지도(물론 독도로 표시된)를 쪽씨덜이 붙여놓은 지도랑 바꿔 달아 주었지요...그담에요? 물론 제가 달아준 지도가 2002년 까지 붙어있더군요...잠수함 기지라 무서워요...(^+^)
댓글목록 0
이재경님의 댓글
선배님 애국혼이 여기에서 오늘 숨쉬고 있었습니다. 잠시 전 선배님 이메일 보고 회신했습니다.
선배님과 추진 중인 협력사업 착실히 진전시키는 중입니다.
이기호 님의 댓글
재준아! 잘 지내지? 독도의 바다, 갈매기, 아름다운 음악, 즐감하구 나간다. 감사!
이시호님의 댓글
독도 참으로 경치가 좋습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1993년 처음 러시아에 가서 나무를 싣던 곳이 잠수함 기지(일반인 출입금지>>> 유일한 출입자)인데 당시 일본
원목 수입업자가 주고간 지도에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씌여져 있던걸 제가 사인펜으로 獨島 ,DOK-DO라고 써놓고
왔는데... 담에 가니까 다시 다께시마로...
박홍규님의 댓글
다시 고쳐놓고 담에갈 때 한국서 영문으로 된 지도(물론 독도로 표시된)를 쪽씨덜이 붙여놓은 지도랑 바꿔 달아
주었지요...그담에요? 물론 제가 달아준 지도가 2002년 까지 붙어있더군요...잠수함 기지라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