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이 글 읽으며 이거 야구 얘기아니면 폭탄이데... 생각하며 긴장했었어요~ 우리 후배들이 기죽지 말고 더욱 힘내기를... 아자 아자!!!
권용철(88회)님의 댓글
권용철(88회)
2008.03.25 12:11
ㅋㅋㅋ... 간만에 웃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崔秉秀(69回)님의 댓글
崔秉秀(69回)
2008.03.25 12:42
이건 아닌 데... 정말로 양감독이 그만 둔 겁니까??
이준달(90회)님의 댓글
이준달(90회)
2008.03.25 12:56
成님 ===== 형님으로 변경... 환성선배님 잘 알겠습니다.. 죄송^^*꾸벅~~
김태훈님의 댓글
김태훈
2008.03.25 13:04
최병수 선배님 말씀이 정말인가요! 양감독님이 정말 그만 두셨나요? 이건 정말 아닌데...
이상동님의 댓글
이상동
2008.03.25 13:25
이건 아닌데... 감독이 동기기 때문이 아니라 정말 힘겨운가 봅니다... 한 집단의 장이... 내홍이 붉어지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일이... 있는 동안에라도 잘해 주지 못한이들 모두가 부끄러워 해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리스마가 고집 아집으로 퇴색되지나 않았으면 합니다. 작년 언젠가 누구도 못했던일 그는
이상동님의 댓글
이상동
2008.03.25 13:27
해내었지요 찢어지는 가슴에 목이메어 함께 울어보기도 했씀니다. 대회를 포기하고서까지 바로 잡고져 하지 않았씀니까. 다 지난 일이지만 말입니다. 만약 떠난다면 가는 사람 편히 갈수있도록 해주십시요. 쥐포 삼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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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님의 댓글
成님도 한해동안 고생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이끌어 주세요..(^*^)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원점에서 시작하여 모든 게 혼연일체가 되어야 발전이 되는 것... 네박자....쿵짝 쿵짝 쿵짜짝 쿵짝... 모든 게 박자가 맞아야 하겠지요.
안남헌(82회)님의 댓글
긴장했잖아요~~ ^^ ㅜㅜ
김현일(90회)님의 댓글
^^ 저도 어제부터 무서웠어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그라운드 제로란 말있습니다..成님도 한해동안 ==> 成님(이환成애칭인데..)
이상동님의 댓글
긴장? 무서워? 환장일세... 걍 맴이 아포서 그러넹... 병수형님 말씀 정말 쉽고도 어려운...
김태훈님의 댓글
저도 어제 이 글 읽으며 이거 야구 얘기아니면 폭탄이데... 생각하며 긴장했었어요~ 우리 후배들이 기죽지 말고 더욱 힘내기를... 아자 아자!!!
권용철(88회)님의 댓글
ㅋㅋㅋ... 간만에 웃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이건 아닌 데... 정말로 양감독이 그만 둔 겁니까??
이준달(90회)님의 댓글
成님 ===== 형님으로 변경... 환성선배님 잘 알겠습니다.. 죄송^^*꾸벅~~
김태훈님의 댓글
최병수 선배님 말씀이 정말인가요! 양감독님이 정말 그만 두셨나요? 이건 정말 아닌데...
이상동님의 댓글
이건 아닌데... 감독이 동기기 때문이 아니라 정말 힘겨운가 봅니다... 한 집단의 장이... 내홍이 붉어지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일이... 있는 동안에라도 잘해 주지 못한이들 모두가 부끄러워 해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리스마가 고집 아집으로 퇴색되지나 않았으면 합니다. 작년 언젠가 누구도 못했던일 그는
이상동님의 댓글
해내었지요 찢어지는 가슴에 목이메어 함께 울어보기도 했씀니다. 대회를 포기하고서까지 바로 잡고져 하지 않았씀니까. 다 지난 일이지만 말입니다. 만약 떠난다면 가는 사람 편히 갈수있도록 해주십시요. 쥐포 삼지 마시구요....
임승호(80회)님의 댓글
용기있는자에게 박수를쳐주는것 배려의마음입니다 가장어려움은 가지고있는위치에서
느끼는거 떠나면홀가분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