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토요산행]국망봉의 추억앨범
작성자 : 이동열
작성일 : 2008.02.04 12:00
조회수 : 880
본문
[1]
▲첫번쨰 능선에 올라서서 일단 숨을 고르는데 눈이 너무 엄따...ㅠㅠ
[2]
▲주능선에 오르니 제법 눈도 있고 국망봉 정상이 손에 잡힐듯 눈앞에 서있다.
[3]
▲정상에 먼저 간 문상렬씨가 정상 바로 아래서 쭈구리구 있는 모습이,,,,
누군가 몰지각한 사람들이 놔두고간 번개탄 불씨를 끄고 있었대나,,쬐고있었대나,,ㅋ
[4]
▲드디어 정상에 도착해서 일렬로 한장 박았는데 나두 꽤 롱다린데,,
영,,한명이 바란스가 안맞는구먼,,발뒤꿈치도 살짝 들었음.쯥
[5] [6]
▲오늘 졸도 할뻔한 영호,,짐지는것두 연습해야 원정가지,,ㅋbr>
[7]
▲히말라야 원정대원 답게 포터에게 짐맡기구 간 시호.ㅋㅋㅋ
[8]
▲담배인삼공사다니는 울 후배 참 좋더라,,,만원짜리 담배 잘 피우고 있음.
[9]
▲서쪽을 배경으루 걍 또 박아달래네요,,,
[10]
▲동쪽으로 석룡산 줄기와 화악산 정상이 바로 눈앞에 펼쳐진다.
지난번 84회 화악산 산행에 자꾸 의구심이,,큭
[11]
▲북쪽으로 광덕산과 백운산 줄기가 국망봉을 향해 달려오고
사창리로 넘어가는 캬라멜고개가 아스라히 보인다.
[12]
▲지난번 화악산 정상에 갔다왔고 자꾸 주장해서 더 이상한 84회 조직.
[13]
▲매번 찹쌀떡 생각나게 ,눈꼴이 가끔 시게,,,하는 준용이와 엄상궁 부부,오늘은 씸플했음.
[14]
▲김포에서 논일 허다 바쁘게 올라오신 한술이 아찌.바지 패션이 왜 저렁겨?
허리는 두껍구 다린 짧아서 그렁가?
[15]
▲위암을 극복하고 원정이고 뭐고 닥치는대로 산에 가는 진정한 나의 산칭구 문형과 함께,,
한 2년만에 같이 산행을 했죠.
[16]
▲정상에서 신로령으로 가는 중간에 땅벌봉이 있네요,,높이 1,111m, 거,,높이 확실한겨? 내 고도계는 1,170 미턴데,,?
[17]
▲몰 이렁걸 자꾸 찍어 달래는지,,,쩝.
[18]
▲필름값 안드는데 막 찍어줄테얍~~~~~~!!!!
[19]
▲시호가 안보이네,,,떵누러갔나 살피러 누군가 갔다. ㅋㅋ
[20]
▲시호 위치 확인,싸구려 아이젠이 고장나서 한발만 차구 다녔음.
[21]
▲맨뒤에서 한쪽 다리 절면서(한쪽만 아이젠) 내려오는 시호. ㅋㅋ
[22]
▲특공대에서 산악 스키두 배웟나? 대충 폼은 나오는데 복장이 영~~~.일빵빵 보병출신 폼이여.
[23]
▲어쭈구리~~ 제법 폼이 나네~~
[24]
▲이제 고만 찍을란다,,,볼것 다봤으니,,,ㅋ
[25]
▲무릎까지 빠지는데 키는 반으로 줄었떠여~~
[26]
▲
[27]
▲준용이두 어쩌지 못하는구먼 눈오는날 온동네 ㅇ들이 다나오는거 알겠다. ㅋㅋ
[28]
▲그럼 그렇지,,,,,이분이 빠질리 없죠,,,모에 모끼듯 카메라만 들이대면 나타남.
[29]
▲낼모레가 입춘이라서인지 오후의 햇살이 부드럽기만 합니다.
[30] [31] [32]
▲몰 쨰려보슈? 내가 속으로 생각한거 다 아는듯~~ ㅋㅋ
[33]
▲준용아 엄상궁 안챙기구 왜 혼자 ,,,,,
[34]
▲이분 또 앞으로 나섭니다. 찍을때 까지 지나가질 않아요,,,나원참.
[35]
▲이분은 카메라 앞에서 살짝 얼굴붉히면서 부끄,,부끄,,하는데,,,좀 배우슈,,시호씨.
[36]
▲버들강아지 눈을 반쯤 떳네요. 눈꼽이 살짝,,,,,
[37]
▲버들강아지 눈들이 옹기종기 다정하게 봄을 기다립니다. 울 토산님들의 마음처럼 따뜻하게~~~..
함께한 토산님들 감사합니다~~~~~!!!!
▲첫번쨰 능선에 올라서서 일단 숨을 고르는데 눈이 너무 엄따...ㅠㅠ
[2]
▲주능선에 오르니 제법 눈도 있고 국망봉 정상이 손에 잡힐듯 눈앞에 서있다.
[3]
▲정상에 먼저 간 문상렬씨가 정상 바로 아래서 쭈구리구 있는 모습이,,,,
누군가 몰지각한 사람들이 놔두고간 번개탄 불씨를 끄고 있었대나,,쬐고있었대나,,ㅋ
[4]
▲드디어 정상에 도착해서 일렬로 한장 박았는데 나두 꽤 롱다린데,,
영,,한명이 바란스가 안맞는구먼,,발뒤꿈치도 살짝 들었음.쯥
[5] [6]
▲오늘 졸도 할뻔한 영호,,짐지는것두 연습해야 원정가지,,ㅋbr>
[7]
▲히말라야 원정대원 답게 포터에게 짐맡기구 간 시호.ㅋㅋㅋ
[8]
▲담배인삼공사다니는 울 후배 참 좋더라,,,만원짜리 담배 잘 피우고 있음.
[9]
▲서쪽을 배경으루 걍 또 박아달래네요,,,
[10]
▲동쪽으로 석룡산 줄기와 화악산 정상이 바로 눈앞에 펼쳐진다.
지난번 84회 화악산 산행에 자꾸 의구심이,,큭
[11]
▲북쪽으로 광덕산과 백운산 줄기가 국망봉을 향해 달려오고
사창리로 넘어가는 캬라멜고개가 아스라히 보인다.
[12]
▲지난번 화악산 정상에 갔다왔고 자꾸 주장해서 더 이상한 84회 조직.
[13]
▲매번 찹쌀떡 생각나게 ,눈꼴이 가끔 시게,,,하는 준용이와 엄상궁 부부,오늘은 씸플했음.
[14]
▲김포에서 논일 허다 바쁘게 올라오신 한술이 아찌.바지 패션이 왜 저렁겨?
허리는 두껍구 다린 짧아서 그렁가?
[15]
▲위암을 극복하고 원정이고 뭐고 닥치는대로 산에 가는 진정한 나의 산칭구 문형과 함께,,
한 2년만에 같이 산행을 했죠.
[16]
▲정상에서 신로령으로 가는 중간에 땅벌봉이 있네요,,높이 1,111m, 거,,높이 확실한겨? 내 고도계는 1,170 미턴데,,?
[17]
▲몰 이렁걸 자꾸 찍어 달래는지,,,쩝.
[18]
▲필름값 안드는데 막 찍어줄테얍~~~~~~!!!!
[19]
▲시호가 안보이네,,,떵누러갔나 살피러 누군가 갔다. ㅋㅋ
[20]
▲시호 위치 확인,싸구려 아이젠이 고장나서 한발만 차구 다녔음.
[21]
▲맨뒤에서 한쪽 다리 절면서(한쪽만 아이젠) 내려오는 시호. ㅋㅋ
[22]
▲특공대에서 산악 스키두 배웟나? 대충 폼은 나오는데 복장이 영~~~.일빵빵 보병출신 폼이여.
[23]
▲어쭈구리~~ 제법 폼이 나네~~
[24]
▲이제 고만 찍을란다,,,볼것 다봤으니,,,ㅋ
[25]
▲무릎까지 빠지는데 키는 반으로 줄었떠여~~
[26]
▲
[27]
▲준용이두 어쩌지 못하는구먼 눈오는날 온동네 ㅇ들이 다나오는거 알겠다. ㅋㅋ
[28]
▲그럼 그렇지,,,,,이분이 빠질리 없죠,,,모에 모끼듯 카메라만 들이대면 나타남.
[29]
▲낼모레가 입춘이라서인지 오후의 햇살이 부드럽기만 합니다.
[30] [31] [32]
▲몰 쨰려보슈? 내가 속으로 생각한거 다 아는듯~~ ㅋㅋ
[33]
▲준용아 엄상궁 안챙기구 왜 혼자 ,,,,,
[34]
▲이분 또 앞으로 나섭니다. 찍을때 까지 지나가질 않아요,,,나원참.
[35]
▲이분은 카메라 앞에서 살짝 얼굴붉히면서 부끄,,부끄,,하는데,,,좀 배우슈,,시호씨.
[36]
▲버들강아지 눈을 반쯤 떳네요. 눈꼽이 살짝,,,,,
[37]
▲버들강아지 눈들이 옹기종기 다정하게 봄을 기다립니다. 울 토산님들의 마음처럼 따뜻하게~~~..
함께한 토산님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0
임한술님의 댓글
아~ 정말 14번 사진은 삭제하세요~ 14번사진은 위에서 밑으로 찍으니 그렇쵸~ 삭제해줘요....
임한술님의 댓글
내용상 웃긴건 7번 사진이지요~
김윤회님의 댓글
후배님들 눈산행사진 무척 부럽군요, 70회는 2일계방산 다녀왔습니다~~그럼10일 오대산에서.....
이동열님의 댓글
14번 사진이 이번 산행 사진중 젤 좋다고 다들 그러니 내리지두 몬하고,,,,ㅋㅋㅋ
엄준용님의 댓글
배꼽 빠져 죽습니다..ㅋㅋㅋㅋㅋ
한수리 몸매 쥑인다아~~~~^^ ^^ ^^
임한술님의 댓글
글쌔 14번은 사진은 이동열선배님이 일부러 위에서 찍어서 그런거라고요~ 그런데 바지는 왜 저러지..?...영신엄마가 저거보고 등산바지 하나 사준데요~ㅋ
엄준용님의 댓글
동문여러분,,,지금나오는 음악은 몇번사진에 어울릴까여~~~ㅎㅎ
이준달님의 댓글
ㅋㅋㅋㅋ 시호형님~~ 케로로 중사 같아요??? ㅎㅎㅎㅎ
ㅋㅋㅋㅋ 한술형님은~~ 스키도 없이 스키 잘타시네용???ㅎㅎㅎㅎㅎ
봉원대님의 댓글
부럽습니다...맘만 동참할께요!!!
안남헌(82회)님의 댓글
토산을 84회가 이끌어가넹... ^^ 권오훈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