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술후배님 열정적인모습 넘 멎짐....다음에도 좋은사진.....

화면이 넘 늦게 열려 1.2부로 분리하였습니다.

수고하셨네.이덕호선생님하고 내 친구이니 다음에 만나면 나를 선생님이라 부르시게

정겨운 시간이었습니다. 울 마누라는 저를 내려놓고 집으로 갈 예정이었는데 어찌어찌 하다가 눌러앉아서.... 그 많은 남성들 사이에 천연덕스럽게(?)....ㅎㅎㅎ

부부동반,그 것이 내가 추구하는 동창회 바람입니다.<font color=red>고교친구 평생친구,또하나의 평생친구 내 아내[L.S.H]

어제 장학회 신년회가 선,후배동문님들의 성원속에 성황리에 마쳤습니다.감사 합니다.....한술아 수고 했다.

임한술회장(84회) 나중에 구두 한 켤레 사 줘야겠네

한술님~~ 혼자서 수고 마니 하였네... 예전엔 카메라가 몇 대 보이던 데... 카메라 인심이 박해졋나 보네여..ㅋㅋ...

한술이 행님 사진 구경 잘하구 갑니다....항상 모임때 마다 사진 찍으시고 고생이 많습니다..
암튼 멋지십니다....그럼 이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