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
작성자 : 김 용
작성일 : 2008.01.03 13:48
조회수 : 851
본문
1번 사진은 오늘(1월3일),
조선일보 33면 독자갤러리에 실렸습니다.
2008년 첫 해맞이 (사진촬영 : 김용 요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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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진은 오늘(1월3일),
조선일보 33면 독자갤러리에 실렸습니다.
2008년 첫 해맞이 (사진촬영 : 김용 요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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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다복하시고 은충이 충만하신 축복의 새 해가 형님 내외분과 가족과 늘 함께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Amen
이성현70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선배님. 새해 건강하십시오
오윤제님의 댓글
그 사진 저도 보았습니다. 선배님 작품이시군요. 새해 첫날 연경산에서 문학산에 걸린 누썹같은 맑은 해를 나도 보았습니다.누구는 부르짖어었을 것이고 누구는 애절한 목소리로 한해를 기원했을 모습, 정동진이나 성산봉 어디엔들 다르겠습니까. 수암봉이나 연경산에도 한결같은 목소리는 같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그 사진 저도 보았습니다. 선배님 작품이시군요. 새해 첫날 연경산에서 문학산에 걸린 누썹같은 맑은 해를 나도 보았습니다.누구는 부르짖어었을 것이고 누구는 애절한 목소리로 한해를 기원했을 모습, 정동진이나 성산봉 어디엔들 다르겠습니까. 수암봉이나 연경산에도 한결같은 목소리는 같았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