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告합니다 - 이 명박 당선자에게<?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매우 겸손, 겸허해주세요

잘 나셔서 선출된 게 아닙니다

평 사원에서 대표이사 승진까지 기업 주에게 보인 겸손, 겸허이상이어야 합니다

그간 지극히 못난이들이 나랏 일을 어지럽혀서 일뿐입니다

차기는 누구에게라는 인위적 발상 즉 위인설관은 하지 마세요

경선자는 20대 부터 지금까지 평생의 청춘을 불살랐습니다

그에 비해 정치 입문 15년 남짓한 당선자는 중도 승차자들 중 한 사람 입니다

이런 경선자와 대적되는 경쟁 인사를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는게 인간적, 정치적 도리 입니다

국사國事를 감성으로 하지 마세요

당선자의 전 재산 사회 환원을 왜 그것도 투표일 2~3일전에 급조 발표

석연치 않고 재외 국민이지만 국민으로써 의아하고 불쾌 하군요

비난한자, 욕한자, 손가락짓 한 자 그리 한데는 모두 근거가 있습니다

능력이 되면 이들도 인재 발굴, 등용의 범주에 포용하세요

추문 scandal 과 담을 쌓아 접근 조차 차단 하세요

경선과정에서 격은 모든 추한 것 당선자의 지나 간 과오 입니다

지극히 부끄러워해야 할 사안 입니다

법의 잣대만으로는 진실 판명이 아니 되며 단지 유죄, 무죄만 있을뿐입니다

법 이전의 기본 양심에 침묵하는 다수는 이 점에 관심을 갖는다 점 유념하세요

대통령직도 국민 중 한 사람이 행하는 직책임을 기억하세요

당선자 또한 2007.12.19 이전까지는 국민이었고, 이후는 국민이며 대통령이다

국민의 자세로 견해로 국사를 행해야 합니다

정치의 질적 향상에 진력 하세요

패거리 정치-누가 밀어주고, 끌어주고- 타파해야 합니다

선거 당시 일을 많이했으니 방식의 인재 발탁이 아닌

경륜, 능력에 의한 발탁이 되어야 합니다

Mr Bitter, Ms Bitter  즉 쓴소리하는 사람들이 당선자 주위에 넘쳐 흐르게 하세요

당뇨병의 주 요인 중 절대 요인은 고감진미다식자高甘珍味多食者라 식자들은 주장 하는 바

이는 자신의 내부 적이 가장 파괴적으로 두렵고, 이는 자기 관리에 해당 됩니다

대통령직에도 해당 되는 사항이어 짚어 보았습니다

경제 살리기가 아닌 경제 키우기를 하세요

당선자의 전문 경영인 <SPAN lang=KO style="COLOR: blue; 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