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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의 아베 마리아.
본문
갈매못 성지입니다.
그냥,
한참을 머물었습니다.
성지엔,
구노가 작곡한,
구노의 아베마리가
계속 흘렀습니다.
집에 돌아와
구노의 아베마리아를 들으면서
이곡의 작곡 동기와
성 다블뤼주교의 생애를 오랜시간 묵상했습니다.
우리 님들에게
이번에 알게된
구노와 성 다블뤼주교의 예기를 전합니다.
지리하드래도
필히
끝까지 봐주시길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사진촬영 : 김용 요셉.
구노 아베 마리아 Gounod, Charles Francois (1818~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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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誠實 아무리 복습을 해도 성스럽고 고귀하고 지루하지 않은 내용,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선배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김용 선배님, 반갑습니다. 감동으로 숙연해 지는 시간 이였읍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오랫만에 뵙니다,,,선배님. 좋은 사진 보고싶습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아~감동 입니다
윤길수님의 댓글
인천고등학교 동창은 아니지만 구노의 아베마리아를 찾다가 앵베르주교, 다블뤼주교, 갈매못성지를 알고 깊은 감명받아 자료받아갑니다.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순교자 성월을 맞아 이번 주에 저도 아내와 함께 갈매못성지 찾아보려고 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