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잊혀진 계절
작성자 : 이연종
작성일 : 2007.10.31 10:53
조회수 : 847
본문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댓글목록 0
최송배님의 댓글
오늘은 하루 종일 이 노래만 나올거 같네요. 10월의 마지막 밤!
李聖鉉님의 댓글
갖춰야 할 옷을 못입게 하구 찍으셨나봐요.심술장이 같애.선배님
이동열님의 댓글
그여인이 생각들 나시죠? ㅋㅋㅋㅋㅋㅋ
송해영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연종형님. 우리의 조병구, 김정선형님께도 전화연락을 하셔서 이곳에 글을 올리라고 연락좀 해주세요
이연종님의 댓글
해영아우 반갑네! 병구하고 정선이는 시간이 해결하겠지...^^* 연락은 취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