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인사동 번개 모임
작성자 : 이동열
작성일 : 2007.10.31 12:38
조회수 : 955
본문
병수형 생신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늦게 도착해서 같이 하지 못하고 저랑 밤늦게 까지
이야기 꽃을 피운
92회 김성훈 후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산고의 김효식 선배님 같이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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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형 생신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늦게 도착해서 같이 하지 못하고 저랑 밤늦게 까지
이야기 꽃을 피운
92회 김성훈 후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산고의 김효식 선배님 같이해 주셔서 감사^^
댓글목록 0
임한술님의 댓글
어제 마감일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몰랐습니다...생신인줄 생신축하드립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동산 김효식선배님도 참석하셨네요.....앗~ 이환성선배님도 보이고요~
김현일님의 댓글
헛 성훈후배님 결국 참석하셨군요...^^ 어제 이자리를 참석하고 싶었는데 사무실에서 잡히는 바람에 저희 동기 게시판에 글만 올려놓고 못찾아뵈었네요...^^ 선배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장재학님의 댓글
최병수 선배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
李聖鉉님의 댓글
출판원고마감한다는데 광고하실 분 신변잡기에 원고와 구좌에50,000~입금바람:금일중
김성훈님의 댓글
늦게까지 기다려주신 이동열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정말 맛난 음식과 좋은 말씀 대접받고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기분이 날아갈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반가운 선배님들 계신 데..거래처 선약이 있어서 참석 못했습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저두 선약땜시 못갔습니다. 선배님 생신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김효식님의 댓글
이동렬님~~
사진 고맙습니다.
항상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시는 인천고 선후배님 항상 감사하는것 알지요...
윤인문님의 댓글
그날 번개날 저는 교육위원회 2008년 본예산 심의가 밤 10시가 넘어 끝나 10시반쯤 종길선배님, 병수형님 등등 조우..밤 2시까지 술먹느라 죽다 살아났습니다. 늦게 나왔다고 계속 후례 3잔을 연거퍼 주시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