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 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3.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 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4. 지(智)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Reply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5.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적은 수의
독자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6. 화(和)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reply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라 한다.
7.겸(謙)
퍼 옮기고 싶은 게시물을 발견했을 때에는 혹시 먼저
퍼 옮겨진 것이 아닌가 반듯이 확인한 후 중복이 안 될 때에만
퍼 옮기고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고 자료가 많더라도 혼자서 홈페이지를
도배질하려 들지 말아야 하니 이를 겸(謙)이라 한다.
8.양(讓)
방문자로서 타인 혹은 타 단체의 홈을 찾을 때에는 될수 있는대로
집 주인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게재물 올리는 회수도
1일 1건이하로 스스로 줄이며 손님의 분수를 조심스럽게 지켜야 하니
이것을 양(讓)이라 한다.
9. 노(努)
자신이 올린 게시물에 착오가 없는가 하고 끊임없이 살피고
주의를 기울이며 보다 알찬 내용을 갖추기 위해
수정과 보완을 계속하니 이것을 노(努)라 한다.
10. 정(正)
자신이 올린 게시물에 아무런 하자가 없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불이익을 주게 되면 주저없이
게시물을 내리거나 내용을 고치니 이것을 정(正)이라 한다.
댓글목록 0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박홍규(73회)
2007.10.24 16:37
Internet manner 다같이 배웁시다...성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0
박홍규(73회)님의 댓글
Internet manner 다같이 배웁시다...성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이연종님의 댓글
좋은글임에는 틀림없는데 이글에 너무 얽메이지말고 참고정도로만하고 위축되지말고 종전에 하던방식에다 약간만 참조하면 될겄같아~~~...^^*
이상동님의 댓글
옙
이동열님의 댓글
형님이 드디어,,,,,!!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그냥 갈려니 禮라는 규정에 걸리는 듯 하여 꼬리답니다. 인의지예신화겸양노정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와~ 놀래라! 연종이 대단하다! 마음에 확~ 와닿는 좋은말씀, 감사!
이연종님의 댓글
기호 칭찬도받고 이젠 하산할까ㅎㅎㅎ^^*작으나마 총동홈피에 도움되려고~참여하는게 일번이니까...
劉載峻님의 댓글
친구 재준이 찬사까지 받으면 어찌 되나??? 참으로 귀감이 되는구나
차안수님의 댓글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