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 Polnareff Holidays <PRE>
Holidays, Oh holidaysCest lavion qui descend du cielEt sous lombre de son aile Une ville passe Que la terre est basse Holidays...휴일, 오 ~사랑의 휴일~그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행기 같은 것거리는 그 날개의 그림자 밑을 헤메고 있지땅은 얼마나 낮은가 .. 사랑의 휴일...Holidays, Oh holidays Des eacute;glises et des H.L.M.Que fait-il le Dieu quils aiment?,Qui vit dans lespace,Que la terre est basse Holidays휴일, 오 ~사랑의 휴일~비행기의 그림자가 바다를 사로잡는다 바다는 사막의 징조와 같다 바다는 얼마나 낮은가사랑의 휴일 ~Holidays, Oh holidays De lavion, lombre prend la merLa mer comme une preacute;faceAvant le deacute;sert Que la mer est basseHolidays휴일, 오 사랑의 휴일~당신의 나이로는 모를 거야 그만큼의 하늘과 그만큼의 구름을...당신은 인생에 싫증을 내고 있지 사랑의 휴일~Holidays, Oh holidays Tant de ciel et tant de nuagesTu ne sais pas agrave; ton acirc;geToi que la vie lasse Que la mort est basseHolidays휴일, 오 ~사랑의 휴일~죽음은 얼마나 가까운가 그것은 하늘에 사는 비행기 그러나 잊어서는 안 된다 사랑의 휴일~Holidays, Oh holidaysCest lavion qui habite au cielMais noublie pas, toi si belleLes avions se cassent Et la terre est basseHolidays!.... 휴일, 오 사랑의 휴일~아름다운 당신이여비행기는 부숴져 있소 아, 땅은 얼마나 낮은 것인가.사랑의 휴일...
- 6-70년대 프랑스 대중 문화의 변혁을 주도했던 영원한 반항아 Michel Polnareff..미쉘 뽈나레프의 예술은 지구 반대편에서 살아가던 당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뿐만 아니라프랑스 현지에서도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킨 장본인.. 미쉘 뽈나레프는 프랑스 대중음악 역사상 전통 또는 관습적인 형태와는 가장 거리가 먼 아티스트로 평가.. 물론 이런 '대세에 대한 저항'은 그가 프랑스 식 싱어송 라이터라는 것에서 기인하며 실제로 그가 발표한 작품 대부분은 어떤 작품을 봐도 샹송을 포함해 당대의 음악 형식과는 다른 차별성을 띠고 있었고..프랑스 현지에서는 미쉘 뽈나레프를 가리켜 "날아오는 파도에 역행하여 대항했던 수영선수"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뽈나레프의 음악 인생은 평범하거나 뻔한 것 을 거부하는 기인의 삶이었습니다..1944년 7월 3일 생이니 이제 그도 환갑을 넘어선 나이...그러나 영원히 늙지 않을 것 같던 그도 이제 우리나라 나이로 환갑을 훨씬 넘긴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그가 추구했던 시대 정신에 대한 반항과 평범함을 거부했던 그의 예술은 세월이 흘러도 결코 퇴색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Qui a tue Grand' Maman'으로 대표되는 그의 노래와 올드 팬들에게는 '라이방'으로 불리는 특유의 선글래스와 함께.....
Qui A Tue Grand' Maman
J'Ai du Chagrin Marie(My Friend)
Ca n'arrive qu'aux autres
Love Me, Please Love Me
Holiday</PRE> | | |
댓글목록 0
엄준용님의 댓글
무척이나 좋아했던 미쉘뽈나르프...듣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