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또 축하해 주세요.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07.10.10 11:37
조회수 : 905
본문
"쫑, 안녕" 이라는 글이
오늘 아침 MBC 여성시대에서
방송되었다고 이성현 선배님께서
친히 알려주시는군요.
일곱 번째의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군요.
1부에 방송된 것 같으니 imbc 여성시대
다시듣기 코너에서 재 청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0
李聖鉉님의 댓글
금일 출근 길에 방송에서 낭독하는 것을 또 들었습니다.글을 잘 못쓰는 나는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금년도에도 출판집을 만든다하여 억지로 쓰고 있지만 제목만 그럴듯하고 아직 가필도 제대로 못했네요.출판 부위원장을 맏았으니 금년 작품 기대가됩니다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추카 추카...용혁후배님 등단할 날이 얼마 않남은 듯... ㅎㅎㅎ 부럽다이...(^+^)
윤용혁님의 댓글
성현선배님, 감사합니다. 늘 묵묵히 후배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하여 주시고
대견하게 생각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늘 없어 편집회의에는 잘 참석못하더라도 축하겸 출판회에 미력이나마 성금도 조금 하렵니다.
인고인의 표상 선배님,27일 저의 76기 졸업 30주년 기념행사에 꼭 오세요.
격려금 감사합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박홍규 선배님,
감사합니다.
동안이신 선배님의 든든한 축하에 오늘 하루가 즐겁습니다.
선배님도 27일 저의 졸업 30주년 행사에 꼭 오세요.
제가 모시렵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선배님 축하합니다.<img src=http://cfs7.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ldFd1p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E0MTM1MjIvMC8yLmdpZi50aHVtYg==&filename=156.gif>
봉원대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또, 축하합니다. 용혁 아우님! 글구, 나두 축하해 주겠지?!
윤용혁님의 댓글
정흥수 후배님,
축하의 노란 장미를 보내왔군요.
이렇게 기쁠 수가 없군요.
고마워요.
윤용혁님의 댓글
봉원대 후배님, 축하 감사해요.
든든한 후배님의 모습 기억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게.
윤용혁님의 댓글
이기호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신 선배님이 곁에 있어서 늘 든든하구요.
선배님의 축하라면 둘째따님의 의학대학원 합격인가요? 그렇다면 무지무지 축하할 일이죠?
지금 바로 유선으로 올리겠습니다. 늘 조심스러 여쭙기 어려웠는데 궁금하군요.
윤인문님의 댓글
근데 그만큼 방송을 탓다면 MBC 방송작가로 특채해야 하는거 아녀...축하하네..ㅎㅎ
이동열님의 댓글
얼굴좀 보여조요~~~히힛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용혁 아우님 정말로 축하하네~~ 조만간에 한번 만나서 축하주 한잔 쭈욱~~~ 글구, 일전에 76회 유두규 후배[이과졸업,숭전대출신]를 만났지요. 내가 근무하던 학교에 모처럼 갔더니 아주 반갑게 반겨 주더군 그 후배 지금은 부장(교사)이더구만...요즘 무지 바쁘다고 하네~~
윤휘철(69회)님의 댓글
용혁아우님 축하해 이러다가 전업하는거아닌감....
윤용혁님의 댓글
인문형님, 감사드려요. 특채되면 인문형님 정년후 MBC 보도 본부장자리를 마련할께요.
고맙습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동열형님, 배용준의 신비주의를 표방하다가 아주 잊혀질까 두려워 가끔 찾아 뵙겠습니다.
제가 연예인도 아니데 무지 바쁘군요. 수고하세요.
윤용혁님의 댓글
병수형님,
네, 조만간 뵙고 축하주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유두규친구, 이번 졸업 30주년 자리에서 만나면 형님자랑도 늘어 놓겠습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든든하신 윤브라더즈의 맏형님, 감사드립니다.
박카스 파는 것보다는 낫군요. 오프라인에서 찾아뵙고 축하주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