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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억새능선의 추억/ 민둥산
작성자 : 이동열
작성일 : 2007.10.10 05:43
조회수 : 88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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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빛나는 억새꽃의 물결이 파아란 가을 하늘아래 온산을 뒤덮고 있었고,,, 우리는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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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빛나는 억새꽃의 물결이 파아란 가을 하늘아래 온산을 뒤덮고 있었고,,, 우리는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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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전재수님의 댓글
실감나는 가을 만둥산 잘 보았습니다. 인고산악회에선 11월에 민둥산 간답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모든 산이 민둥산인 시절에는 어디에나 갈대만 무성하였는데 그곳은 아직도 민둥산이네요. 삼림은 울창하지만 갈대가 더 많아서 인지 아니면 민둥이란 이름이 좋아서일지 민둥산을 보니 가슴 뭉글합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올 2월에 인고산악회에서 갔던산과 비슷하네요...
백승준님의 댓글
사진 한장한장 다 예술이네요... 다 작품같습니다... 자연의 신비^^
이동열님의 댓글
갈대가 아니고 억새랍니다,,,,,올핸 어쩐일인지 벌써 억새가 만개 했더라구요,,
박홍규님의 댓글
멋진 억새사진은 좋으나 인고와 상관없는 여자들 사진은 담부터 올리지 마시길...
이동열님의 댓글
인고와 상관 있는 여자들인디,,,,별걸 다 시비네,,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