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ont color=blue>좋은만남 살맛나는 이야기 5집 원고모집--지원사격
작성자 : 李聖鉉
작성일 : 2007.10.05 17:35
조회수 : 882
본문
[작년도(4집)출판 참고]
방침 1. 글솜씨가 없더라도 여러 동문이 참여한다.
방침 2. 200면을 기준으로하되 부족된 원고은 70이환성,76윤용혁의 글을 메운다.
따라서 다른 동문들 글이 많은 경우 상기 두동문의 원고도 1편으로 한정함
방침 3. 선정은 추진위원장 이환성님이 하기로 결정했음
==============================================================================
이러한 방침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인사동이란 "인천고사이버동우회"의 약칭으로 투표끝에 미주에서 사업하시는 67회
유재준 선배님이 제안한 것이 당선된 것입니다. 종전 "인컴동우회"를 계승한
모임입니다. 회원자격은 인천고총동창회 홈피(www.inkoin.com)에
들어 오시는 동문은 모두 해당 됩니다.
인사동(회장:74회 윤인문)에서는 지난 정기모임에서 금년도에 제5집을 만들기로
결의하였습니다.그리하여 정감있는 책자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홈을 들여다 보시는 동문님들 원고를 정나누기--->신변잡기
방에 올려주시면 선별하여 책자에 싣고저합니다.과거에 써놓았던 글도 좋으니
한 편씩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이번에도 70회 이환성 동문이 준비위원장을 맡아
수고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부위원장으로 76회 윤용혁 동문이
동의해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70회 이환성 동문은 유난히 제 말을 잘 듣는지라 제1방침인 글솜씨를
논하지 않고 여러동문의 글이 골고루라는 원칙을 잘 지킬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책자는 약 1000여권이 제작되어 동창회 행사시마다 동문들에게 골고루
배포되어 질 것입니다.부디 많은 동문들께서 참여하시어 활자화되는 내 창작품에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1~4집 표지를 붙여봅니다.
방침 1. 글솜씨가 없더라도 여러 동문이 참여한다.
방침 2. 200면을 기준으로하되 부족된 원고은 70이환성,76윤용혁의 글을 메운다.
따라서 다른 동문들 글이 많은 경우 상기 두동문의 원고도 1편으로 한정함
방침 3. 선정은 추진위원장 이환성님이 하기로 결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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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방침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인사동이란 "인천고사이버동우회"의 약칭으로 투표끝에 미주에서 사업하시는 67회
유재준 선배님이 제안한 것이 당선된 것입니다. 종전 "인컴동우회"를 계승한
모임입니다. 회원자격은 인천고총동창회 홈피(www.inkoin.com)에
들어 오시는 동문은 모두 해당 됩니다.
인사동(회장:74회 윤인문)에서는 지난 정기모임에서 금년도에 제5집을 만들기로
결의하였습니다.그리하여 정감있는 책자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홈을 들여다 보시는 동문님들 원고를 정나누기--->신변잡기
방에 올려주시면 선별하여 책자에 싣고저합니다.과거에 써놓았던 글도 좋으니
한 편씩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이번에도 70회 이환성 동문이 준비위원장을 맡아
수고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부위원장으로 76회 윤용혁 동문이
동의해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70회 이환성 동문은 유난히 제 말을 잘 듣는지라 제1방침인 글솜씨를
논하지 않고 여러동문의 글이 골고루라는 원칙을 잘 지킬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책자는 약 1000여권이 제작되어 동창회 행사시마다 동문들에게 골고루
배포되어 질 것입니다.부디 많은 동문들께서 참여하시어 활자화되는 내 창작품에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1~4집 표지를 붙여봅니다.
댓글목록 0
李聖鉉님의 댓글
이 글은 이환성님이 책임을 맡고부터 잠을 잘수가 없다 호소하여 지원하는 글입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10년만에 감기듬==>인사동정기모임///3일후 감기다낫지만 10/4일밤 또 감기듬..잠못이루는밤 연속..지금 꿀두숫갈로 콧물 막음..
劉載峻(67回)님의 댓글
10년만에 감기듬==>2년 전 이때 쯤 해서 고뿔기 (=감기 순수우리 말)가 있어 담배 맛이 없으신 적이 있으셨습니다 ㅋㅋㅋ 마니 들 지원 참여 간청 드립니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이환성, 이성현선선배님(70회)들이 계셔서 우리 인사동이 문제없이 이번 제5집 문집 발간이 원활히 진행될 것 같습니다. 앞으도도 선배님들의 유지를 받들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