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화하신분들 무척 많윽거 가튼디요 전 몇년전부터~~~

각기수별 공지사항 게시판에는 동문이 아니면 읽기가 안됩니다. 문제는 인고동문이 이 일에 관여하면서 뒤에서 조정함에 있습니다.

따라서 동창명부가 배포되는 한 ,본인 스스로 대처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본 건의 경우 강제 배송된 후에 청구서를 보낸듯 한데, 주간지등의 경우 첫 배송의 경우에 강력히 대처하십시오,

로그인 안해도 각기술별 게시판 읽히고요 공지사항도 읽혀요??????????????

엄청 많이 받아서리..ㅎㅎㅎ 알았다고 하고, 필요 없으면 여직원이 확인전화 올때 필요없다고 하세요~

일반게시판의 공지사항이 아니라 기수별로 들어갔을 때 왼쪽메뉴에  "공지사항,일반게시판,포토앨범"이렇게 메뉴가 나뉘는데 그 중의 공지사항 게시판을 의미함.그리고 상기 선배님은 선배님이 확실하고 이미 이 홈에 가입까지 마친상태로 이 홈의 모든 정보를 알 수가 있겠네--각자 잘 대처하는 수 밖에...

이크!!! 그렇다면 지금도 홈피에서 몰래 보구있을지도...으음... 서로 조심하는 수 밖에...

62회에 그런 인물이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잘 피해나가야 합니다. 내가 80년대 중반에 서울에 직장이 있을때 동아일보 재직이라며 전화를 받은적이 있는데 나는 후배라 충고조로 거절하였습니다. 워낙 동문이 많으니 그런 저런일들이 있는데 지혜롭게 거절 하여야 합니다.

이성현님, 감사! 선배님 이신것은 확실하군요. 우째 이런일이!

선배님이 전화하시면 거절하기 힘들지요. 확실히 필요치 않으면 나중에 여직원이 확인전화할때 거절하시면 연락 않옵니다.

나도 아줌마 몇 구해서 전화 세일 해야징 헤헤 갈켜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선배님

이선배님은 안길원총동창회장님과 동기임을 무척 여러번 강조하시더라구요
전화를 하시는데 거절하기무척 애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