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 목이 말라있는 동문들에게 멋진 첫승을 일구어 냈읍니다..
최금강,강지광의 멋진 투구와 국혜성,강지광의 솔로홈런으로 4대2로 경기를 종료..
오늘은 이전 화랑기대회에 참석한 모교학생회 어머니회 여러분이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해주셨읍니다.
재학생 15~6명이 목이 터져라..짝짝짝..
오늘 참석해준 분들을 ..
모교 한인희교장선생님외교감2분...선생님들..이기문 야구후원회 회장님
49회김재은,57회이종화,58박우정,61회가용현,68회김종문...자~이제부터 기수생략..
정두용,정흥수,임한술,오태성,김학수,박용준,박찬용,박홍규,방창호,전재수,최동민,이기찬,조영상,성기남,김중호,인호봉,김영주외내외분,박광덕,허승문,김정례,구재서,배금섭,김기연,배근복,계기범,이문수,홍성기,최재필,김성수,외 다수가 계셨지만 성함을 기억하지 못해서 기술하지 못했읍니다..꾸벅..죄송합니다..
글구요....월요일 3시30분에 숭의구장에서 충암과북일고와 승자와 대결을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해요~~넘 서운해하지 마시고 꼬리 달아 주세요...선후배님..좋은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