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0.70년대 피서철 풍경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08.06 19:34
조회수 : 921
본문
그때 그 시절 피서철 풍경 ...
피서인파 150만 구식증기기관차까지 동원된 임시열차도 초만원
위험을 무릅쓰고 열차위까지 몰려 타고 있는 피서인파.1972. 07. 23
난간에 매달려 가는 승객들로 인해 만원인 교외선.
완행열차, 흥겨운 행락객들. 1975. 06. 01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 행락 인파. 1982. 08. 01
해운대 피서 인파. 1970. 08. 10
광나루의 인파. 1967. 07. 29
인천 송도해수욕장. 1971. 08. 08
한강 뚝섬 물놀이 인파. 1964. 08. 01
한강 광나루유원지 피서인파. 1974. 08. 12
시골의 여름. 1966. 08. 18
여름 어린이 물놀이. 1973. 07. 01
무더위로 급수차 호수로 땀을 씻고 있는 어린이.1973. 07. 20
대천해수욕장 피서인파. 1973. 07. 25
어린이들의 물장난(전남 장성군 황룡강) 1974. 08. 08
폭염으로 얼음이 귀했던 1967년 여름
얼음 배달꾼. 1974. 08. 01
한강 뚝섬 물놀이 인파. 1964. 08. 01
해운대해수욕장 행상 - "달고나 사이소". 1977. 08. 01
서울뚝섬 유원지의 선유객들.
성수대교 아래 그늘에 머물고 있다.
원두막의 어린이. 1980. 07. 24
탈도시 꿈꾸는 대합실 인파 풍경. 1981. 07. 29
여름을 이기는 골목 아이들. 1982. 08. 01
모기장까지 등장한 숲속의 피서. 1983. 08. 12
피서인파 150만 구식증기기관차까지 동원된 임시열차도 초만원
위험을 무릅쓰고 열차위까지 몰려 타고 있는 피서인파.1972. 07. 23
난간에 매달려 가는 승객들로 인해 만원인 교외선.
완행열차, 흥겨운 행락객들. 1975. 06. 01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 행락 인파. 1982. 08. 01
해운대 피서 인파. 1970. 08. 10
광나루의 인파. 1967. 07. 29
인천 송도해수욕장. 1971. 08. 08
한강 뚝섬 물놀이 인파. 1964. 08. 01
한강 광나루유원지 피서인파. 1974. 08. 12
시골의 여름. 1966. 08. 18
여름 어린이 물놀이. 1973. 07. 01
무더위로 급수차 호수로 땀을 씻고 있는 어린이.1973. 07. 20
대천해수욕장 피서인파. 1973. 07. 25
어린이들의 물장난(전남 장성군 황룡강) 1974. 08. 08
폭염으로 얼음이 귀했던 1967년 여름
얼음 배달꾼. 1974. 08. 01
한강 뚝섬 물놀이 인파. 1964. 08. 01
해운대해수욕장 행상 - "달고나 사이소". 1977. 08. 01
서울뚝섬 유원지의 선유객들.
성수대교 아래 그늘에 머물고 있다.
원두막의 어린이. 1980. 07. 24
탈도시 꿈꾸는 대합실 인파 풍경. 1981. 07. 29
여름을 이기는 골목 아이들. 1982. 08. 01
모기장까지 등장한 숲속의 피서. 1983. 08. 12
댓글목록 0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조때가 조안는데..
대전역님의 댓글
대전역 마당에서 짜장면 배달시켜 먹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 젊은 혈기에 눈에 뵈는게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여름밤의 짜장면맛은 일품이었습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참으로 답답하네요... 아적두 글 올리시는걸 실명으로 몬하시나유? 이유가 멈니까?...ㅉㅉㅉ
전재수(75회)님의 댓글
퀴즈? 1973년, 동인천에서 대천역까지 완행열차표 얼마일까요. 아마 장항성 이었던가? 그 열차표가 집에 있었는데 ............
이상호님의 댓글
열차에서 드럼치는 구친들 아마 산타나의<embed SRC="http://www.inkoin.com/include/download.asp?code=enjoy&folder=music_upload&filename=santana-_evil_ways.wma"> 연주하고 춤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