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귀여운 이미지로 뜬 소녀 아유미.

여성4인조 그룹 '슈가'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귀여워진 외모로 변신하고

많은 남성팬들을 확보했음

각종 쇼프로에 출연도 참 많이 했었죠. 어리숙한 한국어로 뜬...

아놔 가운데 사진 좀 무섭다;;

2005년

귀여움을 벗은 아유미

'슈가' 2.5집 수록곡 '시크릿'에선 귀여움을 벗고 강인한 이미지를 선보였고

2005년 발표한 3집 수록곡 '현명한 이별'에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2007년

여인 아유미로~

싱글 '큐티 하니'와 '잘못된 만남'을 발매하고 솔로로 변신했고

통통했던 볼살이 쏙 빠지고 이목구비가 또렷해지면서 성형설에 시달렸음.

솔로 활동을 하면서 섹시가수 이미지를 굳혔음.